00:00두 번째로 가보겠습니다.
00:02북한 김정은의 모습이 보이고요.
00:04강철비 대 강철비 왜일까요?
00:08왜 강철비 대 강철비일까요?
00:11최근 집속탄도에 집중하고 집착하는 북한입니다.
00:15이틀 만에 또 이번에는 순항미사일의 강철비, 폭탄비라 불리는 집속탄을 장착했습니다.
00:24이틀 전엔 탄도미사일에 탑재했다면 이번엔 왜 순항미사일인가?
00:30목표물을 향해 급강화하는 수직 타격 능력을 갖췄다.
00:35우리는 한국군의 포병 진지와 탄역군을 상징한 표적을 수직으로 위에서 내려 꽂을 수 있다.
00:41이걸 우리 보고 봐라라는 걸 겁니다.
00:45순항미사일은 탐지나 추적이 쉽지 않아서 우리 군의 탐지를 뚫고 새끼탄을 투하할 수도 있습니다.
00:54새로운 미사일에 새로운 탄도를 개발해서 장착을 했다는 데 좀 의미를 두는 것 같고
01:00실전에서 이렇게 대규모의 병력이나 기활지에서의 넓은 공간을 일시히 제압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췄다는 걸 보여주려고 하는 의도도 좀 있는
01:11것 같습니다.
01:13이 한 발의 탄도부에서 수백 개의 새끼탄이 쏟아져서 넓은 면적을 파괴하는 집속탄은요.
01:19최근에 보이시죠?
01:21미국 이란 전쟁에서도 등장을 했습니다.
01:25어두운 밤에 저렇게 반짝이는 집속탄들 모습.
01:29저게요.
01:31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공격한 직후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기지를 향해서 집속탄을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최소 20발 이상 발사하면서 보복에 나섰던 저
01:42장면입니다.
01:43이게 지난 9월이고요.
01:45그로부터 5달 전에 북한은 지난 4월에도 집속탄도 시험 발사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01:51김종훈 동지께서는 가디안 용도의 산포 전투부들이 개발 도입되면서 특정 표적 지역에 대한 고밀도 진압 타격 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군사 행동
02:04실천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시험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하셨습니다.
02:11결국 핵심은 북한으로서는 어떤 미사일이든 집속탄을 탑재해서 재래식 무기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걸 과시하는 것 같고요.
02:23핵무기까지는 안 쓰더라도 우리는 자신만만하다는 표현일 겁니다.
02:27그런데 우리 군은 지난달 31일 북한에 탄도미사일 발사하여 이번에 집속탄이 탑재된 순항미사일 발사 사실도 당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2:38우리 군이 북한이 발사한 모든 발사체에 대해서 공지하지는 않습니다.
02:45그동안 한도미사일은 유엔 안보리 기준 위반이기 때문에 발표를 해왔던 건 사실입니다.
02:52다만 이번 미사일의 경우에는 고도로 정밀 분석이 좀 필요했다는 걸 말씀드리겠습니다.
02:57어제 북한에서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발사했는데 우리 군 당국은 또 공개를 안 하셨거든요.
03:05혹시 그 탐지는 되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03:07우리 군이 북한이 발사한 특정 발사체 포착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드리는 것은
03:13북한에게 우리 군의 감시 능력을 노출하는 결과를 초래함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23그러면서도요 우리 군은 이미 우리는 20년 전부터 집속탄에 대응하는 전략 자산을 갖추고 있다고도 자신감을 내비칩니다.
03:33집속탄 형태의 무기체계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03:39우리 군은 북한이 주장하는 기술을 압도하는 정밀 타격 능력과 관련 무기체계를 이미 20년 전에 개발에 구비하고 있습니다.
03:50그리고 상시 운용태세를 유지하고도 있습니다.
03:52다만 우리 군이 보유한 대응 능력과 자산의 세부 재원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 것은
03:59북한에게 우리의 폐를 보여주지 않기 위한 전략적이고도 군사적인 판단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4:06이번에 보인 무기 중에 집속탄이 있잖아요.
04:11사실 이것은 우리가 20년 전에 이미 충분히 개발했고
04:15이번에 북한이 보인 성능보다 개별 성능이 한 두 배 정도 되는 게
04:22실수백 발 준비되어 있거든요.
04:24그런데 이게 한 20년 전에 되다 보니까 이미 굉장히 오래됐어요.
04:28최근에는 이것을 그대로 가져갈 것인가 업그레이드할 것인가 이런 고민을 해야 될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04:36북한의 이런 미사일 전력이 이 정도로 빨리 진화하고 있다면
04:4020년 전 대응 체계를 그대로 하기에는 현재로서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04:46북한은 이렇게 하늘에서 강철비까지 탑재한 미사일을 쏘고 있고
04:51휴전선 인근에선 국경 요새화 작업도 김여정의 독렬에 계속 진행되고 있죠.
04:58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05:04휴전선을 넘어오는 멧돼지가 사실은 원래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오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05:10돼지열병 또 구제역 초류인플루엔자 AI 등 가축질병 관리를 위해서
05:17남북공동방역협력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
05:20이걸 준비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5:22남북관계 개선이 꼭 필요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05:39김종석의 외 강찰비 대 강찰비 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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