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고른 마지막 리포트입니다.
00:03친일파의 유묵 글리씨 알고보니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이었다는데요.
00:10얼마 전에 국립중앙박물관이 친일파 작품을 독립운동가의 작품인 줄 알고
00:16전시했다가 철수해서 사과한 적이 있었는데요.
00:21그런데 그 작품 알고보니 바로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이었습니다.
00:26국립중앙박물관의 애국지사 글씨로 전시됐다가 친일파 것으로 알려져 철거된 그 유물, 일반 시구군입니다.
00:36해당 글씨는 지난 7월 특별전시에서 독립운동가 박원근의 작품으로 소개가 됐다가
00:42한 달 뒤에 친일파 박중향의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철거가 됐었습니다.
00:49그런데 철거 당시 유홍준 관장은요.
00:53천식품의 검증 절차가 미흡했음을 반성한다.
00:58사과문을 올렸고요.
01:01직후 열린 강연에서는 유홍준 관장, 유물의 정확한 의미를 읽지 못한 것은
01:07박물관의 역량 부정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도 했었습니다.
01:12하지만 사과 당시에도 문제의 작품이 본인, 그러니까 유홍준 관장의 소장품이었다는 사실을 알리지는 않았었는데요.
01:21이에 대해 유홍준 관장은 해당 글씨가 다른 기관 기증이 예정돼 있었기 때문에 소장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고 해명합니다.
01:45박물관 측은 전시품목 선정과 검토 과정은 다른 전시품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01:53알고 보니 유홍준 관장 소장품이었다.
01:56마지막 뉴스까지 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모두 6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