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바로 두 번째 리포트 가보겠습니다.
00:03체육회장도 고개 숙인 병역 논란.
00:06종합 3위 이번 아시안게임을 마친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 태국마크 선수단이 오늘 귀국을 했습니다.
00:14글쎄요, 잇따른 군면제 발언 논란 직후라 행사 분위기가 마냥 저렇게 밝지만은 않았습니다.
00:22대원체육국 관계자들이 3.35 입국장의 모습을 드러냈고
00:25최희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직접 꽃다발을 건네면서 선수단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00:33보이시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00:35일부 선수들의 군면제 논란, 발언 논란에 대해서 먼저 고개를 숙였습니다.
00:44고국에서 사랑하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누리시길 바라며
00:50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이름의 무게를 훌륭히 견전해준 여러분께 가슴 깊이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00:59마지막으로 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으신 국민 여러분들과 국군 장병 여러분들께
01:08대한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01:12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1:17일부 선수들의 경솔한 발언이라고 표현했죠.
01:20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선수 교육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01:35다만 축구 대표팀처럼 선수촌에서 훈련하지 않는 종목까지 관리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고도 유승민 회장 설명합니다.
01:46프로가 주축이 되는 종목들은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01:51관계 기관들이랑 긴밀하게 협력을 해서
01:54이번 아시안게임 태극마크 선수들, 땀과 눈물로 거둔 개인의 성취, 메달 경쟁, 국위선양, 박수와 격례를 받아 마땅합니다만
02:05메달 경쟁 못지않게 선수단 관리에도 큰 과제를 남긴 이번 아시안게임입니다.
02:10잠시 뒤에 김종석의 외에서 청년들의 공정영린을 건드린 병역 특혜 논란의 발언들을 좀 더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