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김특파원이 전해드린 대로 정부 긴급구호대는 1, 2진 교대를 앞두고 있는데요.
00:06기업들의 자체 수색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9기업 현지의 대응팀은 육상과 공중을 모두 살피는 동시에 인력 증원 등 수색 역량 강화에도 나섰습니다.
00:16이어서 윤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네팔 대응수로 한국 남동발전에서 3명, 두산 애너빌리티에서 6명 등 현지에서 일하던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00:32남동발전은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셰르파와 전직군인 등 현지 인력을 섭외하며 육상 수색 인력 46명을 4개 팀으로 꾸려 운영해 왔는데
00:40여기에 추가로 30명을 증원하면서 모두 76명을 7개의 육상 수색팀으로 구성해 연락이 끊긴 사람들을 찾는 데 동원했습니다.
00:50또 열화상과 적외선 카메라 등을 탑재한 드론과 수색견도 활용해 실종자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00:57남동발전의 인력 증원은 위협된 외에도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수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01:05남동발전 측은 육상 수색팀이 발전소 건설 현장 베이스 캠프 주변 사닥지대 등 직원들이 근무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현장 사무실 주변 지역을
01:14중점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1:17또 드론 수색 2개 팀은 파워하우스와 베이스 캠프 지역 강가 등을 수색하는 등 현장 곳곳을 나눠서 수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두산 애너빌리티도 헬기와 드론 등을 활용해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는 등 공중에서 현장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01:32특히 3호동과 파워하우스가 있던 캠프 지역과 강 하류 방면 등을 자세히 찾아본다는 방침입니다.
01:40실종자 수색이 길어지고 있는 만큼 기업 현지 대응팀은 네팔에 파견된 인력을 교대하거나 충원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1:48YTN 윤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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