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것이 우발적인지 계획적인지 수사가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피의자가 지금 뭐 형량 줄이기 전술일까 전략일까요 말을 계속 바꾸고 있죠 그렇죠 이제
00:10크게는 범행 경위와 관련된 부분도 이제 말이 조금 바뀌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냉동창고를 들여놓게 된 부분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00:17다를 달라지고 있는데 사실 범행 경위와 관련해서는 처음에는 상품권 거래 관련해서 위약금 문제가 있었다 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00:26이런 범행이 일어난 것처럼 이야기를 했지만 뒤에 또 진술을 하기에는
00:29냉동창고 안에서 상품권을 보여줬는데 이게 가짜임을 알아채서 이런 범행을 우발적으로 하게 됐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게 됐고요
00:36냉동창고를 들여오게 된 부분에 대해서도 어쨌든 처음에는 범행이 혹시나 발각되면 가두기 위해서 그러니까 계획적으로 이렇게 이제 냉동창고를 들여오게 됐다라는 취지로
00:45이야기를 했지만
00:46그 뒤에는 다시 추운 냉동창고 안에서 상품권을 보면은 이 위변조 여부를 제대로 알지 못할 것 같았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00:54그리고 뒤에 이제 어떻게 보면 본인이 그런 걸 들키고 나서 우발적으로 이제 냉동창고에 문을 닫아서 어떻게 보면 이렇게 이제 범행을
01:01저질렀다라고 했는데
01:02사실 이제 계획 범죄와 우발적 범행의 차이를 비교를 해보면 형량에 있어서는 거의 이제 극단적으로 봤을 때는 두 배 가까이 차이가
01:09날 수가 있거든요
01:09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사실 조심스럽지만 처음에 이제 검거가 되고 나서는 아마 그때까지만 해도 크게 조력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01:18아마 사실관계 그대로 조금 진술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하면 되고
01:21그 후에 뭔가 조력을 받는 과정에서는 혹시나 조금은 이제 형량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01:27뭐 이런 부분을 고민을 하다가 아마 이런 쪽으로 조금 이제 우발적인 범행에 가까웠다라는 쪽으로 조금 이렇게 진술 방향을 수정을 하고
01:34진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01:35좀 이렇게 좀 추정이 됩니다
01:37말 바꾸는 것도 본인한테 불리한 거 아니에요?
01:39그렇죠. 그렇지만 그래도 내가 말을 바꾸는 것이 말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서 계획적인 범행으로 해서 범행이 선고되는 것보다는
01:48그래도 조금은 유리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런 부분들이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되는데
01:53사실 그런 부분들이 본인이 봤을 때는 수사기관에서 또 이제 어디까지 입증을 할 수 있을까
01:57이런 부분도 아직은 미정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일단은 형량을 낮추는 데 조금 더 초점을 두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02:04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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