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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문회준비단으로 출근하지 않았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아직 청문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인데, 그동안 제기된 논란과 의혹 등을 직접 해명할지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용혜인 /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입니다.

지난 후보자 지명 이후 지금까지 말도 안 되는 의혹들이 마치 실체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아무리 당에서 설명하고 반박해도 제대로 보도조차 되지 않는 시간들이 있었으나 청문회까지 성실하게 설명을 준비하자라는 인사청문준비단의 제안대로 청문회에서 한 톨의 의혹이 남지 않을 수 있도록 청문회를 준비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차 정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의 생떼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 역시 국민들께 소상히 말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하나하나 설명하고 입장을 밝히고자 많은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평론가들과 기자분들께서 제가 욕심이 많다고 비판하시는 것을 새겨들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정말 욕심으로 서 있는가.

지난 10여 일간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내 딸은 돌아오지 못해도 대한민국의 다른 딸들은 지키고 싶다라고 얘기하시던 교제살인사건 유가족의 목소리를 떠올렸습니다.

워킹맘은 죄인인가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떠난 30대 워킹맘과 그와 꼭 닮은 현실 속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제 주변의 육아 동지들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해 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나이 드는 일이 두렵지 않다고 저를 안아주었던 청년의 온기를 떠올렸습니다.

비동의간음죄가 논의조차 시작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슴 아파하시던 피해자분의 눈물을 떠올렸습니다.

저는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국민들의 삶을 바꿔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 욕심을 포기하지 않고자 주말과 연휴도 반납해 가면서 단 하나의 의석으로 작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며 현장과 긴밀하게 호흡하고 당사자... (중략)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10134146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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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9네, 존경하고는 국민 여러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용혜인입니다.
00:16지난 후보자 지명 이후 지금까지 말도 안 되는 의혹들이 마치 실체가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00:22아무리 당에서 설명하고 반박해도 제대로 보도조차 되지 않는 시간들이 있었으나
00:28청문회까지 성실하게 설명을 준비하자라는 인사청문준비단의 제안대로
00:34청문회에서 한 톨의 의혹이 남지 않을 수 있도록 청문회를 준비해왔습니다.
00:40그러나 오늘까지도 청문회 일정조차 정해지지 못한 상황입니다.
00:44국민의힘의 생때가 근본 원인이겠지만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조차
00:49억측과 악선동에 휩쓸리는 경향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입니다.
00:54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 역시 국민들께 소상히
01:00말씀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하나하나 설명하고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01:07많은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서 그리고 평론가들과 기자분들께서
01:11제가 욕심이 많다고 비판하시는 것을 새겨들었습니다.
01:15제가 이 자리에 정말 욕심으로 서 있는가 지난 10여일간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01:20지난 6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01:27내 딸은 돌아오지 못해도 대한민국의 다른 딸들은 지키고 싶다라고 얘기하셨던
01:32교제살인사건 유가족의 목소리를 떠올렸습니다.
01:36워킹맘은 죄인인가 라는 메시지를 남기고 떠난 30대의 워킹맘과
01:40그와 꼭 닮은 현실 속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제 주변의 유가 동지들의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01:46생활동반자법을 발의해줘서 고맙다고 덕분에 나이 드는 일이 두렵지 않다고
01:52저를 안아주었던 청년의 운기를 떠올렸습니다.
01:56비동의 가늠죄가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슴 아파하시던
02:01피해자분의 눈물을 떠올렸습니다.
02:04저는 그리고 기본소득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국민들의 삶을 바꿔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02:11그 욕심을 포기하지 않고자 주말과 연휴도 반납해가면서 단 하나의 의석으로 작지 않은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02:19의정활동을 하며 현장과 긴밀하게 호흡하고 당사자들의 곁에서 함께 일하는 국회의원이었듯
02:25당사자들의 곁에서 함께 일하는 장관이 되고 싶었습니다.
02:30가장 포괄적이고 촘촘한 교제폭력 방지법을 만들어낸 실력으로
02:34여성들의 죽음을 외면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02:38주변의 워킹맘, 워킹대디들과 호흡하고 일상을 나눠온 그 진심으로
02:43일과 돌봄을 함께하면서도 아이와 함께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02:49생활동반자법을 헌정사상 최초로 발휘한 그 용기로
02:53모든 시민들이 외롭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
02:5821세기도 4반세기가 지났습니다.
03:002030년까지 몇 년 남지 않은 지금
03:03모두를 위한 성평등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03:09모두의 성평등을 이루어 달라는 인사권자의 기대에 부응해
03:12정부에서도 국회에서도 저의 역할을 다 하겠다는
03:15그 마음이 국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것이라 믿으며
03:19이 자리에 섰습니다.
03:20그러나 그런 비전과 포부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03:24그리고 미디어에서는 한 번도 묻지 않았습니다.
03:27작은 정당의 현실을 비아냥거리면서
03:29억측과 악선동만 난무했습니다.
03:33법률이 정한 인사청문회조차 열어주지 않겠다고 합니다.
03:36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저에게 던져진 질문들에 대해서
03:40먼저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03:43의원직 겸직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03:46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03:49김대중 정부 DJP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입니다.
03:53관례로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03:56더군다나 야당 현역 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도 읽어야 합니다.
04:00그런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께 소상히 말씀드리기도 전에
04:04민주당 대변인이 공개적인 입장이 게시되면서
04:07짜여진 프레임대로 굳어져 버린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04:11더군다나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04:14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4:16대표성의 문제는 지역구도 마찬가지입니다.
04:20오히려 비례의원직의 사퇴라는 관례가
04:23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먹기로 사고되었던 것은 아닌지
04:26되돌아봐야 합니다.
04:28그게 아니라 원칙으로서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이 갖는 부작용에 대해서
04:33입법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라는 주장이라면
04:36저는 그 논의 필요성에 공감합니다.
04:39비례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든다는 것은
04:42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04:44국고보조금 때문이라는 주진우 나경원 의원 등의
04:47마타도어 역시 동의하지 못합니다.
04:50기본소득당은 지난 6년 동안 분기별로 900여만 원
04:54한 명의 인건비도 나오지 않는 국고보조금으로
04:56정당 운영 활동 잘 해왔습니다.
04:59작지만 강한 정당으로 성장해왔습니다.
05:02지난 6년 동안 원내 정당이지만
05:04작은 정당이 아무리 정책 중심의 대안과 제안을 얘기해도
05:08큰 벽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05:10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석의 작은 원내 정당으로서
05:14조금이나마 확보할 수 있는 스피커를 통해서
05:17책임을 갖고 대안을 제시하는 정치 활동을 해나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05:22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해달라고 하는 인사권자의 결단에
05:26저 개인의 영달이 중요했다면
05:28장관직을 수락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05:31차라리 이번에 의원직 대신에 장관직을 수행하고
05:34큰 정당으로 들어가는 게 어떻냐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05:38저를 아끼시는 마음에 해주시는 말씀이지만
05:42저는 저 개인의 영달보다 모두의 존엄이라고 하는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이
05:46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05:49이재명 정부에서 모두를 위한 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05:53지명을 수락한 것입니다.
05:56다음은 기본소득당과 관련된 보도들에 대해서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06:01먼저 보조금 수령을 위해 유령시도당을 창당했다는
06:04최근 보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06:06김정재 위원장님께서 3선 의원으로 오래 활동하셨지만
06:09당직 경험이 많지 않으신지
06:11정당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었는가에 대한 이해는
06:15조금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06:16우선 시도당을 불어 창당하고
06:19사무실을 둔다고 보조금이 더 나오지 않습니다.
06:24각 정당이 받는 국고보조금의 비율은 정해져 있습니다.
06:27해당 보도에서는 각 시도당에 1.5억을 교부했다며
06:31마치 혈세가 들어간 것처럼 다루는데
06:33이것은 당이 정한 절차에 따라
06:35국고보조금 외의 당비를 시도당에 교부한 것으로
06:39명백한 오보입니다.
06:42기본소득당도 번듯한 사무실, 대로변에, 역세권에 두고 싶습니다.
06:47하지만 형편이 안 됩니다.
06:49한 언론사가 수일제 광고처럼 홍보해주고 있는 농장
06:53수십 년 전에 귀농해서 살고 있는 우리 당 충남도당 위원장의 자택입니다.
06:58법률상 시도당은 반드시 사무소 주소를 두어야 하고
07:02유일한 상근자이자 사무를 직접 담당하는 위원장의 자택을
07:06사무소 주소로 둔 것뿐입니다.
07:08선관위 신고미 수리도 마친 사항이고
07:11선관위가 실사를 나오기도 했습니다.
07:14당연히 허위 등록이 아니고 정당법상 위법도 아닙니다.
07:19유령시도당이라는 말은 부당합니다.
07:211년에 수백억씩 국고보조금을 받는 교섭단체들처럼
07:25전국의 건물 보유하고 자산소득도 벌어들여야
07:29정당으로서 정치할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까?
07:33나경원 의원의 위성정당 국고보조금 끊자는 제안
07:36저는 동의합니다.
07:38위성정당 만든 국민의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07:40모두 끊어야 공정이지요.
07:43기본소득당은 창당부터 지금까지
07:45기득권 정당만 배불리는 현재의 국고보조금 제도 개혁하자라고
07:49주장하는 정당입니다.
07:52국민의힘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게 모두에게 요구합니다.
07:55이번 정치개혁에서 국고보조금 개혁도 함께 합시다.
07:59의존도가 너무 높아서 폐지하지 못하겠으면
08:02적어도 원내정당 말고 원외정당들도
08:05국민들이 선택한 만큼은 지원받을 수 있도록
08:08전국선거 득표율만큼 국고보조금 지원합시다.
08:12그래야 정치도 바뀝니다.
08:15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8:17수백억씩 국고보조금 받으면서
08:19내란수계에 문지기 역할을 했던 정당이
08:22기본소득당 보고 기생충정당이라고 하면
08:25그게 사실이 됩니까?
08:271년 총수입의 35.7%를 국고보조금에 의지하고 있는
08:31국민의힘과
08:331년 총수입의 단지 1.6%만 국고보조금으로 보조받으면서
08:38당원들의 당비로 자립해온 기본소득당 중에
08:41도대체 누가 기생충정당입니까?
08:44저를 비롯한 당원들의 애정과 헌신이 모여
08:48법과 제도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기본소득당에 대해서
08:51아니면 말고식에 근거 없는 의혹 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08:56측근에게 노무자문과 공보물 제작을 몰아줬다는
08:59채널A와 세계일보 보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09:03기본소득당은 노동법을 준수하고자 노무 업무 대행과 자문을 위해서
09:07노무법인과 월 10에서 20만원 수준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09:13정상적으로 계약이 체결된 월 1, 20만원 수준의 노무 자문 및 대행 수수료 계약
09:18이게 일값 몰아주기입니까?
09:21오히려 노무법인이 수수료를 받지 않고 정당의 업무를 대신 수행해 준다면
09:26그것이 더 문제이지 않겠습니까?
09:29측근업체에 선거 공보물 비용 3억을 지급했다는 보도도 마찬가지입니다.
09:33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이 터지면서
09:37기름값이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09:40공보물을 출력하기 위해 윤전기를 돌려야 하는 기름값뿐만 아니라
09:44전국의 읍, 면, 동해, 비례 공보물을 날라야 하는 운송비가 엄청나게 상승했습니다.
09:52선거보조금만 230억 원을 넘게 받는 교섭단체들과 다르게
09:55선거보조금 3,900만 원으로 선거를 치러야 하는 기본소득당입니다.
10:00그 외에는 당원들의 당비로 선거를 치러야 합니다.
10:04지난 지방선거 기본소득당 비례 공보물 받아보신 국민들께서는 기억하실 겁니다.
10:10A4용지 수십 장 공보물 사이에 영화 티켓 사이즈만한 기본소득당 공보물 말입니다.
10:18지방선거 때 전국을 다니며 선거운동을 할 때 만난 한 어르신은
10:21저에게 그 공보물 보니 불쌍하더라 라고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10:26큰 정당들의 경우 공보물 인쇄 중도금으로만 19억을 지출하기도 하고
10:32거대 정당이 아니었던 국민의당 경우에도 지난 2020년 대통령 선거에서
10:37공보에 15억, 배송에 1억 2천을 사용한 바 있습니다.
10:42기본소득당의 공약을 충분히 국민들께 전달하면서도
10:46지출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공보물의 가격과 납기 등을
10:50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진 적법한 계약이 선거일값 몰아주기입니까?
10:56그 가격에 전국 비례공보물을 제작할 수 있는 업체가 있다면
11:00저에게 알려주십시오.
11:02제가 당비 납부 1.9억을 통해서 3,600만 원을 꼼수로 절세했다는
11:07동아일보 보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1:11언론인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해 주십시오.
11:13제가 7년 동안 6억 남짓한 당비를 납부했습니다.
11:18그 중에 저의 소득으로 납부한 부분이 3억가량입니다.
11:22제가 당비 3억을 납부하고 3,600만 원을 절세하는 것보다는
11:25그냥 제가 그 3억을 갖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11:30저 혼자 잘 먹고 잘 사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11:33더 좋은 정치활동에 쓰고자 했습니다.
11:36법으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 받았습니다.
11:39여기에 어떤 꼼수가 있을 수 있습니까?
11:41아니면 말고식의 이런 의혹 제기는 지양해야 합니다.
11:47심지어는 저뿐만 아니라 우리 당원들의 헌신까지 모욕받고 있습니다.
11:512022년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후보로 출마했던 청년 후보가
11:56공천 대가로 당에 후원을 했다는 것입니다.
12:00해당 당원은 기본소득당의 창당 멤버로서
12:02우리 당의 성장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고 활동해온 당원입니다.
12:07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때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12:12종이값을 비롯한 기름값 등등이 지속적으로 오르던 상황이었고
12:17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연달아서 치러야 하는 입장에서
12:21많은 당원들이 특별당비 납부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12:24저 역시 그 해 2022년에 적지 않은 금액의 당비를 납부했습니다.
12:29당시 기본소득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12:32광역비례선거와 광역단체장 5곳 집중 전략을 세우고
12:36출마자를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12:38당선 가능성이 없다라고 단정할 수 있는
12:41정당의 광역단체장 후보자의 헌신에 대해서
12:45공천 대가라니 가당치도 않습니다.
12:48특별당비 내면 출마시켜줄 테니
12:51기본소득당의 광역단체장 후보로 출마해라
12:54라고 하면 여기 계신 분들 언론인 여러분들
12:57출마하시겠습니까?
13:00여성정치발전비와 정책연구소 운영에 대한 보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13:05TV조선에서 보도한 여성정치발전비가
13:07지출총액 대비 최하위라는 기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3:11현행 법상 여성정치발전비는 국고보조금 대비 10%를 지출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13:19당연히 국고보조금의 의존률이 높을수록
13:22전체 지출총액 대비 지출 비율도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13:26기본소득당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3:28전체 재정 중에 당비의 비중이 국고보조금 비중보다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13:33전체 지출 대비 비율이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13:37기본소득당은 매해 법정기준을 초과하여 여성정치발전비를 지출하였고
13:43성평등 관련한 사업비가 모자란 경우 일반당비 재원으로 지출하기도 하였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3:50전화주신 기자님께 이런 사정을 다 설명드리지 않았습니까?
13:53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비튼 악의적 주장에 대해서
13:57아무리 이렇게 반박하고 반박 자료를 내도
14:00저희의 주장은 동등하게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4:03심지어는 국고보조금으로 기본소득당이 시민단체에 월세를 지원했다라는
14:09한국일보의 보도도 있었습니다.
14:10이게 도대체 가능하기나 한 일입니까?
14:15기본소득정책연구소는 해당 단체와 실제로 여의도 소재의 사무실을 공동으로 사용했습니다.
14:20관련 법에 따라 전대차 계약을 맺고
14:23관리비를 포함한 전체 임차 비용의 30%가량인 월 35만원을 연구소가 부담했으며
14:29실제로 사용하는 업무 공간에 대해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한 겁니다.
14:34이와 관련해서 증빙할 수 있는 계약 및 지출 관련 자료가 있고
14:38보도 이후에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대차 계약서까지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
14:42이런 사실관계의 정정은 동등한 수준으로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4:48한 번 의혹 보도가 나가버리면
14:50그 이후에는 아무리 반박해도 의혹이 사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14:54이 외에도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목적과 조건에 맞게 신청하여 사용된
15:00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에 대해서도
15:02다른 정당에선 이런 보조금을 받은 사례가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15:06당연합니다.
15:08큰 정당들은 고용의 규모가 이미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15:13관계기관에서도 문제가 없다라고 이미 답했습니다.
15:17하지만 일단 논란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15:20세금 이중수혜라는 낙인을 찍어서 국민의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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