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보시는 이 화면은 김건희 씨의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가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첨부한 사진입니다.
00:08과거 김건희 씨가 이처럼 꽃꽂이를 하는 모습을 올린 건데요. 어떤 내용이었을까요?
00:15해당 꽃꽂이 사진은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정지원 전 행정관이 자신의 SNS에 김건희 씨의 최후 진술과 함께 올렸던 사진이었습니다.
00:26유 변호사는 해당 사진과 함께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인정할 수는 없다며 김 씨가 과거 세금을 아끼려고 관저에 비치할 꽃들을
00:35직접 꽃꽂이를 하기까지 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0:40어제는 법원에서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린 날이었죠.
00:47이 자리에서 김 씨는 문제가 된 귀금속과 시계 등을 받은 건 인정하면서도 청탁은 없었다고 거듭 주장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0:56남편이 대통령이 되며 재산, 명예 모든 걸 잃었다며 사실이 아닌 일로 삶 전체가 규정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명예를 지켜달라고 재판부에 눈물로
01:06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01:09어제 특검은 항소심 재판부에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01:15항소심 선고일은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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