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언론들은 목요일 새벽 호르무즈 인근의 요충지인 게슘 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울렸다고 전했습니다.
00:09역시 군사시설이 밀집한 남부 시리쿠아 미나부 지역도 공격받았습니다.
00:15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 10여 척을 공격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입니다.
00:21이란 혁명수비대는 앞서 호르무즈의 통제 구역을 오만해와 아라비아해역까지 확대했다며 함부로 지나가면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고 위협했습니다.
00:44미군과 이란이 공격과 보복을 반복하고 있는 데다 이란이 미군 함정까지 직접 공격하면서 전면전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0:55홍의 상황도 심상치 않습니다.
00:57예멘의 후투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 충돌로 벌써 수백 명이 숨지고 2만 명이 넘게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01:07호르무즈에 이어 반대편 홍해바닷길까지 막히면서 사우디의 원유 수출도 직격탄을 막고 있습니다.
01:16당장 지난달 사우디의 하루 원유 수출은 320만 배럴로 1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01:24급기야 사우디와 방위 협정을 맺은 파키스탄이 이란에 후투리 자제를 요청했지만 상황은 더욱 악화하고 있습니다.
01:41전문가들은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를 흔들어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압력을 가하려는 이란의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01:52우리나라도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의 3분의 1을 사우디에서 들여왔습니다.
01:57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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