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장에서 행패부리다 체포된 70대 남성이 풀려나자마자 다시 그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00:07이번엔 불을 질렀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00:12한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상점가 골목으로 들어옵니다.
00:17건물 앞에 내린 남성. 인화물질이 담긴 통을 내려놓고 흉기로 유리문을 내리칩니다.
00:24잠시 뒤 매장 내부가 환해집니다.
00:27다리에 불이 붙은 남성이 밖으로 나와 주저앉습니다.
00:31매장에선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불이 커집니다.
00:35이후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붙잡습니다.
00:38오늘 새벽 2시 70대 남성 A씨가 휴대전화 매장에 불을 지른 모습입니다.
00:44불이 난 현장입니다. 매장은 유리문이 산산조각 났고 안에 있는 집기도 모두 타버렸습니다.
00:50연기가 완전 까만 연기. 공탄내가 엄청 심하게 나더라고.
00:55다리가 다다다 떨려가지고 몸을 못 움직였다니까요.
01:00매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01:03다리에 화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01:07A씨는 전날 이 매장을 찾아와 무시를 당했다며 행패를 부리다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조사를 받고 풀려난 뒤 다시 매장을 찾아가 불을 지른 겁니다.
01:21경찰은 남성이 퇴원하는 대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01:2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28Thanks for seeing so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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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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