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헤어 파병을 검토 중인 우리 정부, 고민이 깊습니다.
00:04우선 기뢰 제거팀 파병이 검토되는데 이란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00:10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리나라를 콕 집어 거론하면서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00:15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파병 규모를 최소화하면서도 미국과 프랑스 등 국제사회 요구에 부응하는 방안을 찾고 있는 정부는
00:25기뢰 제거를 우선 검토하는 걸로 알려집니다.
00:28기뢰 제거 임무를 하는 해군 폭발물 처리반 EOD팀 파병이 우선적으로 거론됩니다.
00:34실제로 EOD팀이 파병된다면 수중 기뢰를 탐색하고 식별한 뒤
00:38필요에 따라 잠수요원이 수중에서 기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00:43한국의 파병 논의에 무게가 실리면서 이란은 연일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00:48어제 SNS에 한글 메시지를 냈던 이란은 오늘은 한국 언론에 직접 기자회견 영상을 배포했습니다.
00:55회견 내용은 한국이란 국가명과 함께 군사적 침략이란 점을 강조했습니다.
01:15이란은 특히 한국에 관련 당국자들과 접촉해왔다고 밝혔는데
01:19파병과 관련한 우려를 우리 정부에 전달한 걸로 보입니다.
01:23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