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상황이 이러다 보니 우리 말고 다른 미국의 동맹국들, 일본, 영국, 프랑스 등은 파병을 하는지 움직임이 어떤지 궁금해지는데요.
00:08뉴욕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0백성호 투파원, 한국과 가장 비교된다면 일본 같은데 일본에서는 아직 파병 이야기가 안 나옵니까? 어때요?
00:20일본은 여전히 호르무즈 파병 관련 자위대 파견에 신중한 입장입니다.
00:25지난 3월 미위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노골적인 요구에도 다칼치 총리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00:34이후에도 자위대 함정 파견 요구와 관련해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00:39그러면서 일본 측은 평화 헌법을 내세워 자위대의 해외활동에 법적 제약이 있음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00:45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다국적 임무에는 정치적 지지를 표명했지만 실제 자위대 파견은 별개란 입장입니다.
00:56자, 그러면 다른 동맹국들 움직이면 어때요?
01:04네, 프랑스와 영국 등 대부분의 동맹국들은 군사적 지원에 선을 그었지만 현재는 다국적 방어 임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01:12지난 5월 영국과 프랑스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다국적 방어 임무에 돌입한 건데
01:21미국의 이란 공격에 가담하는 대신 상선을 보호하고 기례를 제거하는 방어적 임무입니다.
01:27독일 역시 이 임무를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01:31다만 거세지는 미국의 압박에 동맹국들의 태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5지금까지 뉴욕 유엔 본부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9amen
01:41bah
01:43you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