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토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이의 일본 총리에게 이란 군사 작전에 참여를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00:11종전 이후 호르무즈의협 기류의 제거와 재건 작업에 대한 참여 압박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7도쿄에서 이승배 특파원입니다.
00:22지난 3월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군함 파견 청구서를 받은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00:30같은 처지에 있는 동맹국들은 트럼프 압박이 있었는지가 가장 궁금했는데 다카이치 총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00:49평화헌법을 방패삼아 거절했다, 투자 선물 보따리 전략이 먹혔다 등 이런저런 분석이 나왔습니다.
00:5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기자회견에서 당시 상황으로 추정되는 이야기를 자세히 언급했습니다.
01:18다카이치 총리에게 이란 군사 작전에 개입할지를 물었는데 거절당했다는 것으로 읽힙니다.
01:24정확히 언제 물었는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01:28그러면서도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그녀는 나의 열렬한 팬이며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추켜세웠습니다.
01:36다 끝난 일을 그것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다시 언급한 것은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3종전 이후 본격화될 호르무즈 해업에 기류의 제거와 재건 사업에 참여해달라는 압박이라는 것입니다.
01:51다카이치 총리는 자위대 파견에 대해 일단 선을 그었지만 가능성은 열어놨습니다.
01:58자위대 파견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02:04미국과 이란 간의 고위와 실제 정책을 지키지 못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02:13그러면서 종전 합의 직후 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4개국이 낸 공동 성명에 일본도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23성명엔 호르무즈 항행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2:29일본 정부 내에서는 여전히 신중론도 있지만 다카이치 총리의 최근 발언과 행동을 보면
02:35국제사회와 발맞춰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42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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