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특별한 태권도 대회가 열렸습니다.
00:0360개가 넘는 나라에서 1000명에 가까운 외국인들이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를 찾아서 실력을 뽐냈습니다.
00:11누군 어설프다는데 제가 보기엔 자세도 기세도 일품이었습니다.
00:16송진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생방 준비!
00:23시작!
00:28국기원에서 열린 외국인 태권도 경연대회 현장입니다.
00:32어린이들도 어엿한 선수로 참가했습니다.
00:36기세 좋게 격파는 했는데 손은 좀 아픕니다.
00:40역자리에선 품새 경연이 한창입니다.
00:43박자를 놓치고 자세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기한만큼은 우렁찹니다.
00:50발차기 경연에서 금빛 메달을 딴 아이들, 오산 공군기지에서 왔습니다.
00:56즐거워요. 즐거워요.
00:58저는 모든 걸 좋아해요.
01:01저는 20봉을 받았고, 저는 20봉을 받았고, 저는 이런 걸 받았고.
01:07나도!
01:09행사장 바깥에서도 연습 산매경.
01:11발음하기 어려운 한국어 기술 이름도 줄줄 웹니다.
01:15앞차기, 옆차기, 뒤차기, 돌려차기.
01:21네팔에서 온 비스누아 수검 씨에게 돌려차기를 배워봤는데요.
01:25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01:33행사장 한켠에는 도복을 입고 한국어 서예를 합니다.
01:37좋아하는 한국어로 사랑과 음향을 꼽은 외국인에게 태권도를 왜 배우기 시작했는지 물어봤습니다.
01:45한국에서 친구 별로 없어서 가끔 힘든 날이 있어요.
01:51친구 만나고 그냥 행복하게.
01:55스트레스를 풀고 걱정이 많으면 다 잊어버리고.
02:00국적은 달라도 태권도를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02:04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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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