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네, 아는 기자, 정치부 이현재 기자와 함께 좀 살펴보겠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 압박 수위가 연일 올라가는데요.
00:09초유의 핀셋 압박, 맞아요?
00:11네, 맞습니다.
00:13그렇다고 한국만 콕 집지는 않았지만 나라별로 맞춤형으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00:18우리나라와 일본을 향해서는 주한미군, 주일미군을 언급하면서
00:2340년을 지켜줬는데 이렇게 작은 일에도 동참 안 하냐고 쏘아붙였고요.
00:27유럽을 향해서는 우리가 필요로 할 때는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는 게 나토의 약점이라며 배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0:35그러면서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업에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나라들은 기쁜 마음으로 도우라고 했습니다.
00:43중동 석유 의존도가 높은 나라가 스스로를 지키라는 겁니다.
00:47이 트럼프 대통령이 자꾸 틀린 수치를 들이밀어요.
00:50네, 이게 단순 말실수인지 아니면 전략적인 건지는 설이 분분합니다.
00:54트럼프 대통령이 파병 압박을 하면서 언급한 각종 수치들이 사실과 매우 달랐습니다.
01:01어떤 나라는 4만 5천 명의 미군이 지켜줬다 이렇게 말했는데요.
01:05이게 우리나라나 일본을 거론한 걸로 보이는데 주한미군은 2만 8천 5백 명, 주일미군은 5만 명이라 어디에도 안 맞습니다.
01:14주독 미군은 3만 5천 명입니다.
01:16트럼프 대통령은 한중일 3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 원유를 얼마나 수입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는데 이 수치도 다 틀렸습니다.
01:25우리나라는 27%포인트 정도 깎아냈고 일본과 중국은 확 부풀렸습니다.
01:32미국은 1%도 안 되는 원유만 호르무즈 해업을 통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7% 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1:39완전히 뒤죽박죽입니다.
01:41이 호르무즈 해업에 진짜 뭘 보내야 하나 난감한 상황인데 여기서 일본을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1:46아무래도 일본이 먼저 움직일 것 같아서요.
01:49성창화 특파원 연결돼 있죠.
01:51일본 정부가 어쩔 생각이에요? 분위기가 궁금한데요.
01:56일단 분위기 전달해 드리자면 도대체 지금 미국이 진위가 뭔지 파악하는 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02:03그제 미일 국방장관 그리고 어제 미일 외교장관이 차례로 전화 회담을 했었는데요.
02:10일단 일본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서 하는 얘기는 자위대 파견에 대한 구체적 요구는 없었다는 겁니다.
02:17다만 앞서 전해드렸다시피 일본 아사히신문은 헌법이나 현행법 법이 안에서 호르무즈 해업의 자위대 파견이 과연 가능한 건지 검토를 하고 있는데요.
02:27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직접 압박에 나설 경우를 대비하는 걸로 보입니다.
02:31또 다카이치 총리로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에 대한 일본의 방향성에 대해서 미리 정리를 해두겠다는 것으로 해석이 됩니다.
02:40어떨까요? 하필 미일 다카이치 총리가 내일 트럼프 대통령 만나러 미국 떠났는데 좀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02:50말씀하신 대로 이제 내일 출국을 하고요. 미국 현지시간 19일에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02:56원래 이 정상회담이 중일 갈등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에 중국을 방문한다고 하자 중국을 견제하려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03:05미일 동맹을 과시하려고 했는데 이란 사태라는 돌발 변수가 지금 발생을 한 거죠.
03:12사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또 예정보다 늦춰져버리다 보니까 일본 입장에서는 지금 전선만 더 넓어진 상태가 됐습니다.
03:19군함 파견 요청을 받은 5개국 정상 가운데서 가장 먼저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대응을 내놓아야 하는 그런 처지가 된 거죠.
03:29네, 이현재 기자.
03:30우리 정부도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렇게까지 요구를 하는데 마냥 뭉개기만 해도 힘든 상황 아닙니까?
03:35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일본의 움직임도 예의주시를 하고 있습니다.
03:40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03:42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마냥 외면할 수가 없는 게 당장 관세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03:47작년에 어렵게 상호 관세 문제를 타결을 했는데 최근 미국 대법원이 무효 판결을 내리고 미국 정부가 무역법 301조 조사를 시작하면서 사실상
03:58원점 상태입니다.
03:59무역법 301조는 관세 상안도 없어서 자칫 관세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04:05여기에 안보적으로는 핵 잠수함 문제도 1월, 2월에 논의하려 했는데 아직도 못하고 있습니다.
04:11그러다 보니까 미국의 보복이 신경 안 쓰일 수가 없습니다.
04:14자, 송찬호 특파원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04:16일본도 지금 사실 비슷한 처지인데 다카이 총리 거기서 뭘 내놓을 것 같습니까?
04:20정말로 자위대에 바로 파견하겠다, 전격적으로 이럴 수도 있을 분위기인가요?
04:27물론 정상회담까지 여러 상황이 반복될 수 있고 상황이 바뀔 수는 있겠지만
04:34현재로서는 이 자위대 파견을 전격적으로 결정할 가능성은 조금 낮아 보이기는 합니다.
04:39다카이치 총리도 수차례 법적 범위안을 강조하고 있거든요.
04:43전쟁 중인 호르무즈에협의 자위대를 파견하는 건 법적 장벽이 높다는 게 일본의 대체적인 반응입니다.
04:50미국의 이란 공습에 대해 국민 여론이 안 좋은 데다가 또 참전하는 모양새가 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겠죠.
04:57자위대 파견이 어려우면 이에 좀 상응하는 대응을 내놓을 필요가 있는데요.
05:02TV 아사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측에서는 뒷북치기보다 먼저 기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05:08정상회담에 결론을 가지고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5:12그래서 일본에서는 전쟁이 마무리된 뒤에 이 자위대를 파견하거나
05:17또는 호르무즈에협에서 다소 떨어진 바다에 독자적으로 비군사적인 목적으로 군함을 파견하는 방안 등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05:27네 송창화 특판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현재 기자 보면 일본도 뭔가 해야 된다는 생각은 있는 것 같아요.
05:34우리는 뭘 지금 할 수 있는 겁니까?
05:36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늘 오후에 국회에 출석해서 아덴망과 호르무즈 해협은 차원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05:43파병 논란 초기에 거론된 대조형함 파견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05:48지금 호르무즈 해협은 각종 기뢰, 드론과 소형 고속정 수백 대가 한꺼번에 달려드는 모기 함대,
05:55가까운 해안에서 쏘는 미사일까지 이른바 모기 독침 3종 세트가 도사리고 있는데요.
06:02결국 파병을 보낸다면 신의 방패로 불리는 이지스함을 보내는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6:07해군은 드론 공격에 대한 무장을 강화하는 등 이지스함 출격 준비에만 한 달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06:14영 마땅치가 않네요.
06:15아는 기자, 이현재 기자 살펴봤습니다.
06:19bringing ties는 신과 신과 신과 신과 신과 신과 신과 신과 신과 신과 ό Going DistribANA
06:24어젯의 blaming 측 whether thrown into someone the identity of anyote 위험이 편집에만 한꺼라짐에 상점하기 때문입니다.
06:31불� FIFA ovat0周 beginnen 다시 한 번에 Rick Warman시 WilCheеро
06:32예전이yll에 있는 전쟁을 펼쳐 보입니다.
06:3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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