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거듭된 군함 파견 압박에 일본은 어떻게 할 것인지 야당에서 바로 공개 질문이 나왔습니다.
00:35고이제미 박위상은 지난 밤 군함 파견 요청 이후 처음으로 헥세스 미 국방장관과 30분 동안 전화회담을 했습니다.
00:44파견 문제를 논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국회에서는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00:57확실한 입장처럼 말을 했지만 지금이라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01:03일본은 이번 주에 미국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고심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직접 자위대 파견을 요청할 수도 있다는 언론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6일본으로선 이란과 우호 관계도 부담이지만 법적인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01:22자민당 내부에서도 함선 파견은 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30일본 언론에선 일본 정부가 지난 2019년 아베 전 총리 전략을 펼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01:38당시 미국은 일본의 호르무지 선박을 호위하는 군사동맹체 참여를 요구했지만 아베 정권은 거부했습니다.
01:46대신 자위대법에 근거해 정보수진 목적으로 자위대 군함을 파견했는데
01:52미국과 이란 모두 눈밖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우회 전략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01:59다카이치 총리가 미국 요구에 응해 전격적으로 파견 검토에 나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02:06만약 다카이치 총리가 집단적 자위권을 적용해 군함을 파견한다면 우호국이었던 이란을 적으로 돌려야 합니다.
02:14군함을 파견한다고 해도 자위대는 법령에 따라 일본 선박밖에 호위할 수가 없어 미국이 원하는 군사지원엔 미치지 못할 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02:26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02:29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02:29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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