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대원들은 터널 입구에서 약 225m 떨어진 지점까지
00:05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앞을 가로막는 잔해들과
00:08몸이 푹푹 꺼지는 진흙을 해치며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00:13이렇게 사투를 벌인 끝에 중국인 생존자와 더불어 시신 세구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00:19사력을 다해 터널 속으로 진입하는 모습,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6보명이 비추는 곳, 그 외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터널 속으로
00:31구조대원들이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00:4015초 남짓 걷다 보니 바닥이 온통 물에 잠겨 있습니다.
00:44물에 휩쓸려온 나무판자와 부유물들을 해치며 힘겹게 이동합니다.
00:54후발 대원도 상황은 마찬가지.
00:57입구부터 온통 꼴받치라 두 손 두 발 기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01:02어렵게 진입해 넓은 공간에 다다른 대원들.
01:05허리라도 편하시지만 이번엔 쓰러진 대형 레미콘 트럭을 만납니다.
01:10트럭이 길을 막은 탓에 수습한 시신을 이동시키기가 어렵습니다.
01:21구조대원의 부상도 걱정됩니다.
01:34구조대원들은 근처 또 다른 시신 두 굴을 발견했지만
01:37체력적인 부담을 느껴 곧바로 수습하지 못했습니다.
01:41해외 긴급 구호대는 위험을 무릅쓰고 오늘도 터널 수색을 진행합니다.
01:46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1:54해외 긴급 구호대는 Pain점�ком 기사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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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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