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00:07정당 국고보조금을 폐지하라, 장관직에 연연하는 모습 안쓰럽다.
00:12그런데 이런 과거 발언들, 지금 용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묘하게 겹쳐 보입니다.
00:18야당은 모순의 극치라고 비판했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00:34오늘 출근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 말 하나 했습니다.
00:40의원직 사퇴 여부, 가족소득당 의혹에 대한 질문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00:46과거 발언들도 소환되고 있습니다.
00:49국고보조금은 기생충 정당만 키우잖아요.
00:526년 전 용 후보자가 든 국고보조금 폐지 팻말은 장관 지명 뒤 겸직 논란 이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1:00원회 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는 발언은 연간 11억 원 국고보조금을 포기할 수 없다는 취지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01:094년 전 발언도 부메랑으로 돌아왔습니다.
01:12사퇴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1:18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1:22한 번도 직에 연연하는 거 아니고.
01:24장관! 지금 의원이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01:30자신이 던졌던 비판의 화살이 그대로 자신을 향하고 있음에도 부끄러움조차 느끼지 못하는 모순의 극치인 것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강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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