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례대표 의원직을 계속 유지할 거냐는 질의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또 한 번 즉답을 피했습니다.
00:13그러나 범진보 진영회사조차 반칙이다, 장관 지명을 철회하라는 반발이 커지면서 민주당 내부는 당혹스러운 표정이 역력합니다.
00:23일단 용 후보자 해명을 지켜보자는 신중론 속.
00:34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다, 비판과 우려의 시선도 공존합니다.
00:45국민의힘은 장관직과 의원직, 두 마리 토끼를 끝내 놓지 못하겠다는 건 결국 정당 보조금을 염두에 든 취약한 돈 계산이다, 비판 수위를
00:54올렸습니다.
00:55이른바 위성정당을 통해 당선될 경우 보조금 정액배분 대상에서 제외하는 혈세 먹튀 방지법을 발휘하며 기본소득당을 향한 곧비도 바짝 쥐었습니다.
01:06다만 국민의힘은 지명철의 영순이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랑 기조 아래 용 후보자는 시선 돌리기용에 지나지 않는다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습니다.
01:16용혜인 후보자를 총알바디로 내세워서 국민 시선을 끌어놓고 그 오수선한 틈을 타 이재명 인사들을 조용히 통과시키려는 파렴치한 김한술입니다.
01:28기본소득당은 단지 의석덕이 아니라 당이 지방선거에서 1%가량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정당 보조금을 받게 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01:37어차피 정당 보조금 예산은 정해져 있고 기본소득당이 없다면 상당액은 국민의힘이 대신 수혜를 받는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01:44개각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던 여권으로선 자칫 용혜인 리스크가 지지율에 악영향을 미칠까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1:54용 후보자는 내일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마련된 집무실로 처음 출근할 예정입니다.
01:59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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