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긋지긋했던 폭염이 드디어 물러갑니다. 주말부터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데요.
00:06서울 정동길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에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정연주 기자, 낮에는 꽤 더웠거든요. 해도 좀 젖고 퇴근길은 어떻습니까?
00:18날이 많이 선선해지면서 돌담을 따라 산책하는 시민들도 많이 보입니다.
00:23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00:25네, 주말엔 더 선선해진다고요. 이제 정말 가을이 오는 건가요?
00:32네, 맞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국 17도에서 24도까지 떨어집니다.
00:41주말까지 서울과 부산 등 대부분 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밑돌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00:47내일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는 전남 광주도 주말엔 30도 아래로 내려옵니다.
00:58오늘 친구하고 산책 나와서 전시도 보고 활동하기가 너무 편해진 것 같아요.
01:06우리나라를 덮고 있던 두 개의 고기압이 약해지면서 북쪽에서 건조하고 선선한 공기가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01:15내일부터는 아침과 한낮의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01:19또 태풍 크로반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01:25지금까지 서울 정동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3기상캐스터 배혜지
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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