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밤 잘 주무셨습니까? 물러가는 듯했던 무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00:05서울에는 보름 만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00:09낮에는 찌고 밤에도 식지 않는 이 더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뚝섬 한강공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물어보겠습니다.
00:17유지훈 기자, 오늘 월요일인데 시민들이 많습니다.
00:23평일 저녁인데도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러 나왔습니다.
00:27여전히 가만히 있으면 땀이 흐르는 날씨 때문일 텐데요.
00:31현재는 잠시 휴식 시간입니다.
00:33이곳 뚝섬을 비롯한 서울, 동남, 동북권에는 보름 만에 폭염 경보가 다시 내려졌습니다.
00:40이제 곧 9월이잖아요. 여름이 끝나긴 하는 건가 싶은데 언제까지 덥습니까?
00:47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무더위는 이번 주 후반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54당장 오늘 밤에도 열대야가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01:09특히 영남 지역은 창원 37도, 양산 36.3도까지 올랐습니다.
01:22현재 강원 태백산맥과 한라산을 제외한 전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01:28모레까지 전국은 오늘과 비슷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집니다.
01:32기상청은 주말까지 체감온도 33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01:37막바지 여름철 건강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01:40지금까지 뚝섬 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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