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엔비디아의 라이벌인 미국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00:06이란 전쟁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8월 들어서 미국의 민간 부분 고용 증가폭이 둔화해 금리 인상론에 복병이 될지 관심입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브로드컴은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꼽힙니다.
00:24분기 매출은 296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92% 증가한 201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예상치도
00:37뛰어넘었습니다.
00:38주당 순이익은 3.32달러였고 인여 현금 흐름은 137억 달러로 모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00:46브로드컴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으로 1년 전보다 93% 증가한 348억 달러를 제시했고 영업이익률은 66%를 전망했습니다.
00:58구글과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와 맞춤형 AI 칩을 제작하고 있는 브로드컴의 호실적으로 AI 업계의 폭발적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01:09이처럼 경기가 양호한 상황에서 고용도 안정세를 보이자 연방준비은행이 물가 안정에 초점을 맞춰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예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01:34연준은 경기 동양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이란 전쟁과 관세로 물가가 올라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01:43하지만 이란 전쟁이 다시 격화하면서 8월 들어 미국의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은 3만 8천 명으로 둔화했습니다.
01:53지난 1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으로 전망치인 4만 7천 명도 밑돌았습니다.
01:59미국 고용 시장이 예상 밖의 증가세 둔화를 맞이해 금리 인상론에 복병으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시장은 4일 발표될 8월 미국
02:09고용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02:11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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