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시간 전
- #2424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참사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지 벌써 열흘도 넘었습니다. 어제 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된 가운데 네팔 당국은 발전소 시설 안쪽에 40명 정도가 살아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 상황과 앞으로의 수색 방향,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자 2명이 기적적으로 구조가 됐습니다. 참사 발생 9일 만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함은구]
두 분이 구조가 됐는데요. 알려진 것처럼 소위 말하는 3A 구역에 있던 두 분이었습니다. 해당 터널 같은 경우에 라수와 지역의 11개 발전 시설 가운데 말씀드린 것처럼 3A에 해당되는 구간이고요. 당초 며칠 전에도 3A와 3B 쪽에서 350여 명 가까운 인원들이 구조가 됐고요. 그동안 답보 상태에 있다가 말씀하신 대로 두 분이 9일 만에 구조가 됐습니다. 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와는 거리가 조금 있다고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라수와 지역의 11개 발전 시설 말씀드렸는데 우리 근로자분들이 실종된 말씀하신 UT-1이라고 하는 어퍼트리슐리-1이라고 하는 지역은 3A, 3A 지역이 하류 지역인데요. 트리슐리강 하류 지역인데 약 6km 정도 떨어진 구간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6km라고 하는 부분이 또 어떻게 보면 되게 짧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여기가 험준한 산악 지형이기 때문에 6km라고 한다면 사실 굉장히 먼 거리다라고도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네팔 당국은 이곳에 생존자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산소와 물을 주입하고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던 곳이라고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3A, 3B 하류 지역에 있는 터널들 같은 경우 운영을 하고 있는 터널들이었고요. 그리고 앞서 구조된 인원들 여러 가지 증언이라든가 특히 9일 만에 구조된 분들 같은 경우에 실제로 계속 구조대와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았던 조건의 구조자였고요. 따라서 해당 터널...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90514365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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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대참사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지 벌써 열흘도 넘었습니다. 어제 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된 가운데 네팔 당국은 발전소 시설 안쪽에 40명 정도가 살아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 상황과 앞으로의 수색 방향,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자 2명이 기적적으로 구조가 됐습니다. 참사 발생 9일 만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함은구]
두 분이 구조가 됐는데요. 알려진 것처럼 소위 말하는 3A 구역에 있던 두 분이었습니다. 해당 터널 같은 경우에 라수와 지역의 11개 발전 시설 가운데 말씀드린 것처럼 3A에 해당되는 구간이고요. 당초 며칠 전에도 3A와 3B 쪽에서 350여 명 가까운 인원들이 구조가 됐고요. 그동안 답보 상태에 있다가 말씀하신 대로 두 분이 9일 만에 구조가 됐습니다. 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구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어퍼트리슐리-1 발전소와는 거리가 조금 있다고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라수와 지역의 11개 발전 시설 말씀드렸는데 우리 근로자분들이 실종된 말씀하신 UT-1이라고 하는 어퍼트리슐리-1이라고 하는 지역은 3A, 3A 지역이 하류 지역인데요. 트리슐리강 하류 지역인데 약 6km 정도 떨어진 구간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6km라고 하는 부분이 또 어떻게 보면 되게 짧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여기가 험준한 산악 지형이기 때문에 6km라고 한다면 사실 굉장히 먼 거리다라고도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네팔 당국은 이곳에 생존자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산소와 물을 주입하고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던 곳이라고요?
[함은구]
그렇습니다. 3A, 3B 하류 지역에 있는 터널들 같은 경우 운영을 하고 있는 터널들이었고요. 그리고 앞서 구조된 인원들 여러 가지 증언이라든가 특히 9일 만에 구조된 분들 같은 경우에 실제로 계속 구조대와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았던 조건의 구조자였고요. 따라서 해당 터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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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대참사로 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지 벌써 열흘도 넘었습니다.
00:05어제 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된 가운데
00:09네팔 당국은 발전소 시설 안쪽에 40명 정도가 살아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15현재 구조 상황과 앞으로의 수색 방향,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00:20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23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자 2명이 기적적으로 구조가 됐습니다.
00:27참사 발생 9일 만이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0:30네, 그렇습니다. 두 분이 구조가 됐는데요.
00:34알려진 것처럼 소위 말하는 3A 구역에 있던 두 분이었습니다.
00:40해당 터널 같은 경우에 소위 말하는 라시아 지역의 11개 발전 시설 가운데
00:48말씀드린 것처럼 3A에 해당되는 구간이고요.
00:52당초 며칠 전에도 3A와 3B 쪽에서 350여 명 가까운 인원들이 구조가 됐고요.
01:02그동안 좀 답보 상태에 있다가 말씀하신 대로 두 분이 9일 만에 구조가 됐습니다.
01:07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구조가 된 것으로 이렇게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1:11희망적인 소식이 아닐 수가 없는데
01:13우리 국민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어퍼 트리슐리, UT1이죠.
01:19발전소와는 거리가 조금 있다고요?
01:21네, 그렇습니다.
01:22지금 라시아 지역의 11개 발전 시설을 말씀드렸는데
01:26우리 지금 근로자분들이 실종되어 있는 말씀하신 UT1이라고 하는
01:32어퍼 트리슐리 다시 1이라고 하는 지역은
01:36지금 3A 지역, 그러니까 3A 지역이 하류 지역인데요.
01:40그러니까 트리슐리강 하류 지역인데
01:42약 6km 정도 이렇게 떨어진 그런 구간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01:496km라고 하는 부분이 또 어떻게 보면 되게 짧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01:53여기가 굉장히 험준한 산악지역이기 때문에
01:566km라고 한다면 사실은 굉장히 먼 거리다라고도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02:05애초에 네팔 당국은 이곳에 생존자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보고
02:09산소와 물을 주입하고 또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던 곳이라고요.
02:12네, 그렇습니다.
02:133A, 3B 이 하류 지역에 있는 터널들 같은 경우
02:16운영을 하고 있는 이런 터널들이었고요.
02:19그리고 이제 앞서 이제 구조된 인원들 여러 가지 증언이라든가
02:25특히 이제 9일 만에 구조된 이분들 같은 경우에
02:31실제로 계속 구조대와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02:34계속해서 이제 연락을 주고 받았던 그런 조건의 구조자였고요.
02:40따라서 이제 해당 터널에 굉장히 깊숙한 곳까지
02:45상당히 많은 인원이 있을 거다라고 지금 이제 보도가 되고요.
02:51적어도 이제 앞서 보도하신 것처럼
02:5440명가량 아직도 이제 터널 아래 생존에 있는 것으로
02:57이렇게 지금 현지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03:00네, 아마 또 저희가 뉴스로도 많이 전해드렸습니다만
03:03생존자 구조 당시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주목했습니다.
03:07생존자 인터뷰 먼저 듣고 와서 이야기 더 이어가겠습니다.
03:33네, 이게 구조 직후의 모습인데
03:38인터뷰를 할 정도로 의식도 뚜렷한 모습이고
03:41들것에 실린 뒤에도 합장을 하거나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거든요.
03:469일, 어떻게 좀 버텨 온 걸까요?
03:49네, 지금 이제 이분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이제 터널 안에 충분한 산소
03:54공기가 들어있던 그런 공간에 체류를 하고 있던 것으로 이렇게 보여지고요.
04:00특히 이제 터널 안에 여러 가지 식수라든가 일부 제한적이지만 음식이라든가
04:06이렇게 이제 발전소 터널 내부에 여러 가지 이제 유틸리티가 있는 그런 실 안에
04:14지금 말씀드린 식수라든가 음식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상당 부분 있었던 걸로 이렇게 보여지고요.
04:20이 터널에 갇힌 기간 동안 해당 식수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이용을 해서
04:27지금 보신 것처럼 굉장히 건강한 상태로 이렇게 구조가 된 이유가
04:33지금 말씀드린 그런 공기와 식수와 제한적인 음식 이런 부분들이 좀 공급되어졌던 측면이 있어서
04:43굉장히 양호한 상태로 발견이 된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4:47구조 소식도 그렇지만 비교적 양호한 모습을 보면서도
04:50추가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04:54지금 골든타임은 지났다고 하지만 여전히 희망을 계속 가져도 되는 상황인가요?
04:59네, 그렇습니다. 여러 가지 조건들 지금 이제 구조된 저분 말고도
05:04사실 이제 다른 공간에도 비슷한 조건에 처한 그런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이고요.
05:11적어도 지금 이제 다른 여러 가지 터널 붕괴라든가 유산, 광산 사고 이런 거 보면
05:18뭐 이제 최장 17일 정도 이렇게 보고 있고요.
05:22뭐 아시다시피 7일에 광산 같은 경우에 69일이라
05:26물론 이제 여러 가지 식수라든가 뭐 이런 것들 이제 계속 공급이 되면서
05:31구조한 사례이긴 하지만 만약에 굉장히 제한적인 식수와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05:38최장 한 17일 정도까지는 생존에 버틸 수 있다라고 하는 여러 가지 사례들이 있어서
05:45지금 뭐 네팔 당국에서 들었고 지금 3A나 3B 지금 하류 지역 터널 수색에
05:52지금 총력을 다하는 그런 모습으로 보입니다.
05:55네, 생존자들도 더 깊숙한 곳에 추가 생존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고요.
06:01네팔 당국 역시도 한 40명 정도가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다.
06:05해당 지역의 지점에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6:07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6:09네, 그렇습니다.
06:10지금 이제 구간구간 이렇게 완전히 막혀있는 구간들이 있고요.
06:14지금 이제 일부 보도에 의하면 완전히 이제 토사로 막혀있는 구간을 우회해서
06:20상부 쪽에서 폭파라든가 제한적인 폭파가 되겠지만
06:25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접근하는 방법, 다양한 터널 평면에서의 접근 룰을 찾고 있는 걸로 보여지고 있고요.
06:35이러한 시도들로 인해서 지금 앞서 말씀드린 어느 정도 에어포켓이 형성이 되고
06:41이런 구간에 있는 여러 가지 근로자들이라든가 인원들을 구출할 수 있는
06:47이런 작정들이 계속해서 실시가 될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06:52그런데 중장비를 동원해서 진흙도 파내고
06:55또 부분적으로 폭파도 필요하다라는 말씀도 해주셨는데
06:58그럴 경우에 생존자가 있을 지점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없는지
07:03아무래도 붕괴, 추가 붕괴 우려나 이런 것들이 걱정되거든요.
07:06네, 그렇습니다.
07:07일단은 구조적인 붕괴에 대해서는 물론 이렇게 상부 쪽에서
07:13폭약을 이용해가지고 구조물을 폭파하는 이런 공정에는 상당한 위험이 따르지만
07:20아마 제한적으로 폭약 사용력을 최소화하면서 이렇게 작업이 진행될 거고요.
07:26기본적으로 터널이라고 하는 공간이 이미 만들어진 공간이고요.
07:33실제로 이제 이 안에 있는 부분들의 여러 가지 것들이 진흙이라든가 토사라든가
07:40이런 어떻게 보면 상당히 점성이 있는 그런 물질이기 때문에
07:44붕괴에 대한 구조적인 압박이나 이런 부분들은 상당히 제한적일 거다.
07:49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어디가 무너져 내리고 이런 형태로 나타나지는
07:55적어도 그렇게 심하게 나타나지 않을 거다 이렇게 지금 보고 있습니다.
08:00그러면 지금 연락두절이 된 우리 국민들이 있는 UT1.
08:04이곳 상황은 저희가 계속해서 얘기하고 있는 3A 여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나요?
08:10어떻습니까?
08:10지금 어떻게 보면 터널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비슷한 환경일 수도 있고요.
08:16그렇지만 이제 말씀하신 3A나 3B 같은 경우에 라슈아 하유류 쪽이고
08:22지금 우리 국민들이 실종되어 있는 발전시설 같은 경우에
08:27트리슈리강 상류 쪽에 있거든요.
08:30지금 이제 앞서 리포트에도 보신 것처럼 실제로 람채나 둔채 같은
08:39이런 곳까지 가격도 굉장히 지금 험난한 공정이고요.
08:44그러니까 이게 지금 하류 쪽하고 우리 발전시설이 있는 상류 쪽하고의
08:50지금 어떤 구조나 구급의 이런 양상이 전혀 다른 게 뭐냐면
08:55결국은 이제 이런 터널 내 이런 진흙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09:00결국은 중장비가 어느 정도 들어가줘야 되거든요.
09:03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실제로 이제 상류 쪽, UT1 쪽의 터널 같은 경우에는
09:10그러한 중장비라든가 이런 것들이 지금 접근 자체가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09:15뭐 시체말로 엄두를 못 내고 있다라는 그런 상황으로 좀 보여지고요.
09:21특히 이제 해당 지역 같은 경우에 지금 이제 소위 말하는
09:26트리슐리강 오른쪽에 위치한 우리 이제 오피스동이라든가 숙소동이라든가
09:32그 다음에 파워하우스라든가 이런 시설들이 지금 약 90%가량 소실이 돼 있는
09:39그런 조건이기 때문에 지금 이제 하류 지역 발전시설과는 조금 다른 양상
09:45그러니까 장비 진입이라든가 인력 지원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좀 제한적이다.
09:51이런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09:53생존 가능성은 비슷할 수 있어도 아무래도 인력이나 중장비, 장비 등이
09:58동원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는 말씀인 것 같은데
10:01그러면 터널 내의 생존자들
10:03좀 더 긴 시간을 버틸 수도 있는 겁니까?
10:07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10:09여러 소위 말하는 극한 환경에서의 생존 시간
10:13이런 케이스로
10:14지금 17일가량
10:17이렇게
10:17이렇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요.
10:20또 한 가지는 이제 그 앞서 사례처럼 터널 내의 양호한 그 어떤 공기 조건이라든가
10:28식수라든가 뭐 이런 것들이 좀 잘 그 공급이 되고 있는 조건이다라고 한 면
10:3417일 이상도 또 생존 가능성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의 여러 가지 영향들을 좀 판단해서
10:42구조라든가 이런 작전을 좀 세울 필요가 있겠습니다.
10:45네. 초반에는 헬기 띄우는 것도 쉽지가 않았는데
10:50한국에서 파견된 긴급 구호대가 어제 처음으로 헬기로 수색 현장에 접근을 했습니다.
10:55네팔군이 협조를 해서 헬기가 띄워진 건데
10:58어제 수색 상황 어떻게 보셨습니까?
11:00네. 어제 수색을 하면서 전반적인 위어댐 상류 부분하고
11:05파워하우스동 뭐 이런 곳에 지금 정밀 촬영을 한 걸로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11:10특히 이제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뭐 여러 가지 구성능 드론이라든가
11:15뭐 이런 것들을 활용해가지고 1차적인 스크린을 마친 걸로 알려져 있는데
11:20그 말씀드린 그 여러 가지 그 정밀 촬영이나 이런 것에서도
11:25아직 이렇다 할 이런 뭐 좀 징후라든가 이런 것들은 지금 발견하지 못한
11:31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1:33아무래도 조금 더 가까이서 확인을 해보고 싶은 게 우리 마음일 텐데
11:37네팔군이 한국의 도보 수색을 허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11:42해당 지역이 워낙 위험하다라고 이유를 들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1:47네. 그렇습니다. 지금 뭐 다소 좀 인색한 허가다라고 이렇게 좀 보여지긴 하는데
11:53또 그 네팔 쪽의 의견도 지금 뭐 굉장히 안개가 짙은 상황이고
11:59또 그 해당 지역 날씨가 뭐 이 몬순 영향에 의해서 또 갑자기 이제 비도 많이 내리는
12:06그런 조건이기 때문에 이 도보 탐색이나 수색 이 부분을 지금 제안을 하고 있는데요.
12:14어쨌든 이제 우리 자국민에 대한 수색과 이런 부분에서 우리 국민 정서라든가
12:21지금 탐색을 하고 있는 우리 대원들 입장에서는 조금 안타까운 그런 시간이 흐르는 그런 상황인데
12:30지금 이제 어쨌든 그 안개 상황에서는 탐색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이제 금지하는 게 맞고요.
12:38적어도 이제 안개가 좀 거치는 이런 환경이 된다라고 하면
12:42좀 시급하게 어떤 육상에 의한 도보 탐색이 좀 빨리 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어 보입니다.
12:50일정 부분에서는 우리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좀 답답하게 느끼실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12:54그만큼 협조가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12:57이런 상황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늘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하고요.
13:02조금 전에 공항에서 출국하는 모습 인터뷰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13:07조금 더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13:10네 아무래도 외교부 장관께서 가시니까
13:13그런 부분에서 외교적인 측면에서의 다양한 채널을 좀 가지고
13:18네팔 군이라든가 라슈아 지역 인근 수색하고 있는
13:23이런 조직들에게 좀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부분에
13:28충분한 기여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13:31이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외교 역량이라든가
13:35이런 것들을 좀 충분히 발휘해서
13:37결국은 이제 어떻게 보면 우리 자국민의 안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13:42사실 네팔 입장에서는 굉장히 험둔한 지역에서
13:47외국인들 구조를 위한 이런 부분에
13:51지금 여력이 없을 수도 있거든요.
13:53그래서 이런 측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좀 더 적극적으로
13:57이런 것들이 실제로 현지에서 수색하고 있는
14:02네팔 군이라든가 이런 분들한테도
14:05어느 정도 이제 모티브가 돼서
14:07좀 더 원활한 구조라든가 수색이 될 걸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14:12이제 현지 시각으로 보면 11시 한 15분
14:15오전 11시 15분 정도가 됐을 텐데
14:17오늘 수색 이제 시작이 됐을 걸로 보이고요.
14:20앞으로 수색 작업 어떻게 진행이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14:23네 지금 이제 안개가 거치고
14:25아마 이제 오전이 되고 오후가 되면
14:28이제 안개가 거칠 걸로 이렇게 보여지고요.
14:30따라서 이제 뭐 소위 말하는 헬기에 의한 항공
14:33뭐 이런 수색과 아울러서 또 도보로 이동하는
14:38육로에 의한 수색 이걸 이제 입체적으로
14:41당연히 이제 병행을 해야 될 부분이 있고요.
14:43특히나 이제 우리 국민들이 있을 거로 보이는
14:48이런 거점 지역이 있습니다.
14:51그래서 실제로 파워하우스랑 소위 말하는
14:56오피스동을 연결하는 이런 옐로우 브릿지라든가
15:00그러니까 이쪽에 상당히 또 그 당시에 어떤 좀
15:05대피를 하고 이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15:08이런 거점 지역들이 있거든요.
15:10그래서 이런 거점 지역들을 우선으로 해서
15:13좀 꼼꼼한 수색이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습니다.
15:17부디 추가 생활 소식, 구조 소식이 들려오기를
15:20함께 바라보겠습니다.
15:21지금까지 함흥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15:25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5: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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