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팔 참사 발생 열흘째인데요. 기업 대응팀은 인력과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08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대응팀은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동원해 강하류 또 산악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00:18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은 기자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3네, 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대응팀은 어제도 하늘과 육상에서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00:31서울에서 직원 20여 명을 파견해 현지인들과 수색에 나선 두산 애너빌리티는 헬기를 띄워 파워하우스, 그러니까 발전소에서부터 트리슐리강 하류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00:43파워하우스 3호동과 상부 위협댕까지 살폈지만 유의미한 결과가 안 나와 강하류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00:50오늘은 드론도 띄워 더 자세히 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0:55남동발전은 어제 파워하우스 주변을 중심으로 열화상, 적외선 특수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수색견의 도움을 받아 육상수색을 이어갔습니다.
01:04특히 산악지대까지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08남동발전은 지금까지 현지인을 포함해 육상수색팀 65명을 통해 수색을 벌였지만 외교 마찰 우려에 이런 점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01:18파워하우스 인근 남채에 기업 육상수색팀 캠프가 있고 네팔 군기지가 있는 34km 떨어진 바타르의 드론팅 캠프를 차린 상태입니다.
01:29바타르는 카트만두에서 85km, 차로 3시간 20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01:36어제 네팔인 2명이 인근에서 구출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01:39네팔인들이 구조된 것은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해야 한 어퍼트리슐리 UT1 수력발전소와 직선거리로 6km 떨어진 곳입니다.
01:52다만 한국인 실종지역이 경사가 가파른 낭떠러지 지역으로 네팔군이 도보 수색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온 상황이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2:03지금까지 YTN 이승우입니다.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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