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제가 오는 네 번째 리포트는 바로 이겁니다.
00:05일 많아질라 실종 25건 모두 덮었다.
00:10이번에는 오늘 발표된 제주 실종자 허위 종결 사건 수사 속보로 이어가겠습니다.
00:18그 문제의 A 경장이 멀쩡히 살아있는 다른 실종자 15명에 대해서도 사망으로 종결한 곳으로 새롭게 알려졌습니다.
00:28그러니까 장 씨처럼 사망자라고 입력해서 전산목록에서 아예 지웠다는 겁니다.
00:34그리고 문제의 A 경장 조사에서 밝힌 장 모 씨 허위 종결 그 범행 동기가 무엇이냐 따져물었더니
00:42바로 이런 대답 챙길 일이 많아질까 봐 하였습니다.
00:50업무 부담과 책임 가중에 대한 피로감 속에 업무 태만적 동기가 주된 배경으로
00:57피의자의 회피적 태도와 무책임한 태도가 결합하여
01:05그러니까 간단히 얘기하면 일하기 싫어서라는 얘기처럼 들리죠.
01:09기가 막힙니다.
01:11경찰은 그 문제의 A 경장이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 모 씨나
01:15혹은 백골 시신으로 발견됐던 60대 남성처럼 허위 사유를 적고
01:20실종 사건을 셀프 종결한 사례가 모두 25명 더 있다고 봤습니다.
01:25다만 추가로 파악된 25명은 모두 신변은 확인이 됐습니다.
01:30그리고 A 경장 게다가 치밀하기까지 했는데요.
01:34무슨 말이냐면 장 씨 사건은 종결 사유를 왜 사망으로 입력해서 기록을 삭제했고
01:4060대 남성 사건은 왜 소재 발견으로 처리를 했냐.
01:44왜냐하면 홀로 야당 야간 당직을 설 때 접수된 장 씨 사건과는 달리
01:51저 60대 남성 사건은 112 신고 전에 가족이 직접 경찰서를 찾아왔던 기록이 있어서
01:58사건을 지우면 동로 경찰이 눈치를 챌 위험성을 의식한 걸로 보인다는 게
02:06오늘 경찰의 설명입니다.
02:07그런데 경찰은 A 경장을 검찰에 넘기는 오늘까지도
02:14이 장 씨 정확한 사망 원인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02:19이 장 씨의 휴대전화에서 사인을 추정할 단서가 나왔는지 묻는 질문에도
02:23감식 중 석자의 답변뿐이었습니다.
02:28유재성 경찰청장 진무대행도 오늘 국회에서 비슷한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2:35사인이 뭡니까?
02:39국과수의 감정 결과는 사체가 부패에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다.
02:47일주일 전에 청장대행께서 우리 상임위에 오셔서
02:51아닙니다.
02:52제가 말이 아직 안 끝났습니다.
02:55다만 목맹사를 고려할 수 있다.
03:00목맹사입니까?
03:01아니면 타살입니까?
03:02아니, 경찰청장 직무대행에서 입장이 뭐냐고요, 분명하게.
03:08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이걸 청장 말을 뒤집은 거 아니에요?
03:13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03:15그럼 정황이 뭡니까, 그러면?
03:16오늘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얘기하세요.
03:20경찰이 입장을 뒤집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03:25경찰이 입장을 뒤집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03:28그런데 다시 한번 들어봐야 됩니다.
03:30일주일 전에 경찰 쪽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03:36타사를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다는 거죠.
03:38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03:41경찰청장 직무대행 일주일 전 말 들으신 그대로입니다.
03:45일단 경찰은요, 이렇게 사인을 단정할 수 없다라는 입장과 함께
03:51저곳 야자수 숲, 야자수 농장에서 재연 실험을 다시 한번 더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입니다.
03:59기상캐스터 배혜지
04:0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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