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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104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제주시 한림읍 인근,장기 투숙 숙소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서 발견됐는데, 시신 부패가 상당 기간 진행돼 정확한 신원과 사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당시 실종 사건을 맡은 A 경장이 장 씨가 무사한 걸 확인했다고 보고한 뒤 사건을 종결했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나며 공분을 샀는데요.이번 사건만이 아니었습니다. 또 다른 남성 실종자에 대해서도가족들에게 '연락이 닿았다'고 전하고, 신고 기록을 해제했지만 결국 그 남성도 50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죠.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A 경장, 조금 전 속보로 전해 드린 대로 체포적부심 인용으로 석방됐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오늘의 정치온. 부승찬 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국회 행안위에 출석했는데, 장윤기 사건에 이어서 장미란 씨 실종 허위 종결 논란을 두고 이대로 경찰에게 수사권 다 넘겨도 되겠느냐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가 10월 2일부터니까 이런 우려가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부승찬]
이게 전체적으로 지방 경찰 수사 사건까지 통제하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거고요. 중수층은 일단 기본적으로 7대 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게 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경찰이 대오각성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 개혁이라는 게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이 사건을 중수청 출범하고 연계시키는 건 과연 그다지 바람직하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장미란 씨뿐만 아니라 지금 60대 남성의 비슷한 판박이 사건도 있었고요. 이 두 사건 모두 A 경장이 혼자 야간 당직을 설 때 접수하고 종결처리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유용원]
그렇...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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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2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도 관련 자료를 삭제한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는데요.
00:39이번 사건만이 아니었습니다.
00:41또 다른 남성 실종자에 대해서도 가족들에게 연락이 닿았다고 전하고 신고 기록을 해제했지만
00:47결국 그 남성도 50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죠.
00:52검찰 보안 사건 폐지가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00:56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불신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00:59A경장 조금 전 속보로 전해드린 대로 체포 접고심 인용으로 석방이 됐습니다.
01:05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09오늘 오전 10시 46분쯤 한림읍 인근에서 수색 중이던 경찰이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01:18잘 있는데 이제 신고자한테는 알리지 말아달라고 한다고 통화가 됐다 이렇게 연락을 받았죠.
01:32경찰까지 그 말 한마디에 우리는 경찰은 무대로 죽겠는데 말 한마디에 아주머니의 문제를 죽어버린 것 같아요.
01:41왜 그러신 건가요. 왜 연락했다고요. 연락하지 않으셨나요.
01:57도대체 몇 건 일했는지를 국민들이 모르는 상황이 되게 많이 됐어요.
02:01성의 실종자가 연 7만여 명에 달하고 있는데 경찰의 사건 안장과 부패를 막을 시스템이 없습니다.
02:08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정치적 셈법만 따지고 있는 민주당 대우각성하시기 바랍니다.
02:24오늘의 정치원 부승찬 민주당 의원, 유영원 국민의힘 원내부 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30어서 오십시오.
02:30안녕하세요.
02:31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국회 행안위에 출석했는데
02:35장윤기 사건에 이어서 장미란 씨 실종 허위 종결 논란을 두고
02:40이대로 경찰에게 수사권 다 넘겨도 되겠느냐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2:44아무래도 검찰 보안수사권 폐지가 10월 2일부터니까요.
02:48이런 우려가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02:50이게 전체적으로 지방 경찰 수사 사건까지 통제하기는 상당히 무리가 있는 거고요.
02:57중수청은 일단 기본적으로 7대 범죄에 대한 수사를 전담하게 되지 않습니까.
03:03그러다 보니까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경찰이 대우각성해야 되는 건 맞습니다.
03:11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 개혁이라는 게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03:15이 사건을 중수청 출범하고 연계시키는 것은 과연 그다지 바람직하느냐.
03:22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03:25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03:26장미란 씨 뿐만 아니라 지금 6대 남성의 비슷한 판박의 사건도 있었고요.
03:31이 두 사건 모두 A 경장에 혼자 야간 당직을 설 때 접수하고 종결 처리까지 했다고 하더라고요.
03:37그렇습니다.
03:38이번 사건이 정말 충격적인 것은 사실 경찰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03:43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8그런데 이런 경찰한테 과연 우리가 국민이 생명과 안전을 믿고 맡길 수가 있느냐.
03:54지난번에 아시다시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장윤기 사건에 있어서도
03:59경찰의 그런 문제점이 드러나서 보안수 사건 폐지 문제가 크게 논란이 되지 않았습니까.
04:06결국 만고의 진리 중에 하나가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고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고
04:12그래서 경찰한테 과연 거의 모든 것을 막힐 수가 있느냐.
04:17이런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고.
04:19일부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관이 처리한 실종의 200건이 넘는다.
04:27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어디까지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04:31앞으로 추가적인 문제도 드러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4:34상당히 여러 가지 면에서 충격과 우려를 주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04:40조금 전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04:42A 경장.
04:43저 검은 티셔츠 입은 남성의 A 경장인데요.
04:45체포 적부심을 신청을 했어요.
04:48체포가 부당하다는 건데 또 그걸 법원이 인용해서 조금 전에 석방이 됐거든요.
04:52어떤 상황으로 보이십니까?
04:54아까 보도에서도 잠깐 나왔지만 소재가 분명하잖아요.
04:58소재가 분명하고 그렇기 때문에 긴급체포할 수 있느냐.
05:03이 부분에 대한 법적 판결이라고 보여지고요.
05:07하지만 국민적 감정을 무시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5:10지금 A 경장이 실질적으로 사건을 종결 처리했단 말입니다.
05:16그리고 통화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가족들에게 통화했고 위치를 알리지 말아달라.
05:22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05:24그러면 이건 경찰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거기 때문에
05:29이 법원의 판결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고
05:33그다음에 법적에 근거해서 이루어진 거라 하더라도
05:38국민적 분노라든지 국민적 상식을 벗어나는 게 아닌가 해서 조금 안타깝다.
05:46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47어제 무소속 한동훈 의원실 자료에 의하면 주변에 118개 CCTV 자료가 전량 삭제됐다.
05:53이런 보도도 나오더라고요.
05:54맞습니다.
05:55그러니까 석방 관련해서 한 말씀 저도 덧붙이면
05:582002년에 미군 장갑 차이에서 안타깝게 효수 미선량 사망사건 있지 않았습니까?
06:04사망사고죠.
06:05그때 미군 두 명이 무죄 판결을 받은 다음에 석방이 돼서
06:09굉장한 국민적인 공분이 일었습니다.
06:12그래서 똑같은 사안은 아니지만 성격은 아니지만
06:15저는 그런 정도 상당히 국민적 공분을 살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 좀 우려가 되고요.
06:21한동훈 의원께서는 아시다시피 수사검사 출신이기 때문에
06:27이번 사안을 상당히 그런 관점에서 들여다보신 것 같고
06:33그런 면에서 실종 추정 인근, 인근 지역 CCTV 118대의 영상이
06:396월 중순에 전량 삭제가 됐다.
06:42이런 문제를 제기하셨는데
06:44이 부분도 엄밀하게 수사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06:49잠시 속보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52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대한 사의를 수리했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06:59국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인선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07:05그동안 정성호 법무부 장관 건강상의 이유를 들여 사의를 표명했지만
07:10청와대에서는 후에 민선이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07:15결국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를 수리했다.
07:20이런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07:22그동안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보안수사권 일부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있었고
07:27이에 대해서 민주당과 갈등도 있었잖아요.
07:31참 훌륭하신 분이고
07:33그리고 저와 개인적인 얘기도 많이 나왔고
07:37보안수사권과 관련된 본인의 입장이 좀 있더라고요.
07:41그래서 항상 법은 국민의 편에 서야 된다.
07:45이런 말씀을 자주 하셨기 때문에
07:46이런 것들이 국회의 여당 출신의 국회의원으로서 법무부 장관을 하고 상임위에 나오면서
07:54또 여당 이용과 진보 진영과 상당한 마찰을 많이 빚었잖아요.
08:00그리고 본인 입장에서는 수모도 많이 겪었고
08:04그러다 보니까 상당히 스트레스가 많았던 걸로 그렇게 보여집니다.
08:09그래서 좀 그래도 이번에 사법개혁, 검찰개혁과 관련된 부분들은
08:16좀 마무리 단계에 있기 때문에
08:18그나마 지금이라도 교체하는 게 저는 맞다고 보여지고요.
08:23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08:27아무래도 지금 경찰의 허위 수사, 허위 수사 종결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08:33이런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회 수리 소식까지 전해진 상황입니다.
08:37지금 A 경장이 다른 실종사건, 60대 실종자를 포함해서
08:40200여 건을 허위 종결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8:44그렇습니다.
08:45그러니까 지금 아까 부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08:48이 경관이 정말 어떤 면에서는
08:52지금 상황에 드러난 거면 봐도 용서가 힘든 부분들이 꽤 있습니다.
08:57그러니까 남자친구한테 거짓말을 해가지고
09:00결국 남자친구의 신고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09:04그런 것도 막은 거 아니겠습니까?
09:06그래서 이제 그러한 부분들만 해도
09:10지금 상당히 국민적인 공분을 초래하고 있는 상황인데
09:14추가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200건 중에 일부라도
09:18추가적인 또 범죄 혐의가 확인된다면
09:21저는 상당히 정부 여당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는
09:27이러한 사태로 악화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09:32물론 A 경장이 실종 종결한 사건이 모두 허위인지 아닌지는
09:36지금 이제 전수조사가 시작됐다고 하니까요.
09:39사건 전말을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9:41장미란 씨 관련 이야기는 잠시 후에 변호사와 더 자세히 짚어보기로 하고요.
09:45전국 이슈를 좀 더 짚어보겠습니다.
09:46김민석 대표가 취임하고 처음으로 장동혁 대표와 회동을 했습니다.
09:51표정은 웃었지만 좋은 얘기만 오가진 않았는데요.
09:54그 현장 보고 오시죠.
10:10장동혁 대표님을 저는 좋아합니다.
10:13당원들의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계신 제1야당의 리더이시고
10:19탄핵과 관련한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견해를 달리했지만은
10:23그러나 계엄을 해제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또 뜻을 함께
10:31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에 관해서
10:34표면적인 갈등이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10:39사법부의 독립만은 지켜져야 하고
10:42그것이 법치주의의 근간이고
10:44노무현 전 대통령은 최종용 대법원장의 대법관 제청을 수용하고
10:49임명했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10:56저는 그들과 압수하지 않을 것입니다.
11:00저도 사람하고 대화를 합니다.
11:07장동혁 대표님을 저는 좋아합니다.
11:17장동혁 대표님은 당원들의 지지를 받는 안정적인 리더다.
11:21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11:26진심으로 좋아하는 걸까요?
11:28글쎄요.
11:29이게 뭐 어찌됐든 두 당의 대표가 이제 본격적으로 만남을 시작하는 거잖아요.
11:40그러니까 이제 상견례 입장에서 봤을 땐
11:43서로 이제 응원해 주는 게 좋다고 보여지고요.
11:45덕담을 나누면서 시작하는 게 맞다고 보여져요.
11:48그리고 뭐 좋아하니 안하니의 차이는 인간으로서는 좋아할 수 있겠죠.
11:52그런데 이제 어찌됐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념적으로 달리하는 부분이 많고
12:00그러다 보니까 이제 정치적 갈등과 대립이 많은 상황이잖아요.
12:04그런 와중에 장동혁 대표와 이제 김민석 신임 대표가 만났다라는 거는
12:10정치적인 의미로 봤을 때 상당히 나쁘지 않다.
12:15그리고 이런 만남을 계속해서 이루어가야 되는 거잖아요.
12:19김민석 대표도 그 얘기를 하셨어요.
12:20장동혁 대표랑 만나기 전에 전쟁에서도 상대와 대화를 하는데
12:25못할 게 뭐 있느냐.
12:27그래서 앞으로 대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12:29정례와 상시화를 넘어와서 수시화를 하겠다.
12:33이런 의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12:36민생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상당한 협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기대를 합니다.
12:43다만 이제 정치적으로 검찰개혁이라든지 부동산 문제라든지
12:47이제 상당히 대립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12:4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얼마만큼 조정해 나가느냐.
12:54이게 이제 김민석 대표뿐만 아니라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보십니다.
13:03넥타이 색깔을 보면 김민석 대표의 경우에는 붉은색이 좀 섞인 협치의 넥타이를 한 것 같은데
13:09장동혁 대표는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붉은 넥타이를 했습니다.
13:13그리고 백드롭에 보면 연임이 없다 재판받겠다 한마디 그렇게 어렵습니까? 라는 백드롭을 해서요.
13:19네 어떤 의미인지 한번 짚어봤습니다.
13:22오늘 나온 여론조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13:24대통령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면서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13:28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6주 연속 하락하면서 40.2%, 40%대에 턱걸이 했습니다.
13:36눈에 띄는 건 진보의 핵심 텃밭 호남인데요.
13:40대통령 지지율이 8.8%포인트가 빠졌습니다.
13:43그리고 민주당 지지율도 무려 21%포인트 넘게 떨어졌습니다.
13:52전당대 후유증 여전히 아직 계속되고 있고
13:55또 대외적으로는 한미연합훈련 갑작스러운 취소 소식도 있어서
14:01인사 각도 문제도 생기고 플랜카드 얘기도 나오고
14:05정말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는데 민주당 지지율이 떨어집니다.
14:10저는 이 이유가 전당대회 끝나고 언론의 일방적인 비난
14:17그리고 이간보도 때문이라고
14:23최민희 수석 최고위원
14:24정말 새벽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데
14:27언론의 이간질 보도 때문에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14:31이렇게 분석을 했습니다.
14:33동의하십니까?
14:33지난주에 나와서 최민희 의원께서 오랜만에 오른소리 하셨다고 그러는데
14:37오늘 말씀하신 건 전혀 동의할 수가 없네요.
14:41리얼미터 지지율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이 정도까지 떨어진 거는 거의 처음인 것 같고요.
14:46그리고 이런 상황이면 조만간 30%대로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4:50그런데 반납 없이 일한다고 하셨는데
14:52사실 이재명 대통령이야말로 아시다시피
14:55최근에 남미 등 열흘 넘게 정말 강행군을 하시면서
15:00열심히 일을 하셨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단 말이죠.
15:03그래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15:05가장 큰 것은 부동산 문제 그리고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15:11전격적으로 한 연합훈련 축소 중단 지시하지 않았습니까?
15:15이런 것들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사관학교 통폐한 논란이라든지
15:19여러 가지 안보 이슈가 상당히 최근에 많이 부각이 됐습니다.
15:23이런 것들이 결국 영향을 끼쳐서 대통령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을 하고
15:28민주당의 경우도 전주에 비해서 리얼미터 기준으로 전주에 비해서 6% 하락하고
15:33저희는 반대로 4.5% 올라가서 격차가 4%로 줄어드는 그런 상황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5:42그런데 지금 민주당 호남 지지율은 왜 이렇게 떨어진 거예요?
15:45아무래도 전당대회 후유증이라고 보여져요.
15:48물론 호남에서 김민석, 신임 대표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지만
15:54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당원들의 기본적인 생각이라든지
15:59이런 것들이 상당히 정청래 전 대표의 입장을 지지하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16:06이거에 대한 실망감이 여기서 나타난 게 아닌가 싶어요.
16:08왜 그러냐면 이전 조사, 전당대회 때의 컨벤션 효과가 한 6, 7% 정도 됐었거든요.
16:15그게 이제 빠지고 호남 쪽에서 상당히 실망감들이 표출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16:23왜냐하면 당원 1인 1표라든지 이런 것들은 정청래 전 대표의 업적인데
16:29이런 부분들이 이번 여론조사에서 반영된 게 아닌가 싶어요.
16:34그것보다 좀 우려스러운 거는 광역 수도권 지역에서 지지율이 빠진다는 것,
16:40상당히 이제 격차가, 긍정과 부정의 차이가 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는 건데
16:45그거는 부동산의 문제가 상당히 크다.
16:48그리고 아까 유용헌 의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마는
16:52이제 답변하셨습니다마는 한미연합훈련 취소라든지 이런 것들은
16:57사실은 미국의 국방부 장관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17:01저희 이제 군 당국자들도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17:04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공개하면서 시작됐기 때문에
17:08이런 것들이 이제 대통령 지지율에, 국정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을 거는 보기 어렵고요.
17:14지금 이런 여론조사의 추이 그리고 격차를 보면
17:19결국은 부동산 문제가 상당히 크게 국민들한테 받아들여지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7:25결국은 부동산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17:27부동산 여론에 화들짝 놀란 걸까요?
17:29국토부가 청년 주거대책으로 고시원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가
17:34비난이 일자 다시 검토하기로 했는데
17:36인터넷에서는 AI 조롱 영상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17:40확인해 보시죠.
17:42고시원에 욕조를 넣으니 살만하죠?
17:45청소도 힘들고 환기도 안 돼요.
17:47그래도 우리 덕분에 삶의 질이 좀 나아졌죠?
17:49그렇게 좋으면 따님도 여기 살게 하시죠.
17:52음, 그건 아니고.
17:54단순히 책상을 빼고 욕조를 넣는 그런 대증처방이 아니라
17:59주거치약계층에 대해서 오히려 좀 우롱하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18:04꾀를 내도 죽을 꾀를 낸 거죠.
18:06똥보를 찾지만은.
18:08또 지적하니까 고쳐야죠.
18:12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꾀를 내도 죽을 꾀를 냈다.
18:16똥보를 찾다.
18:17하지만 고치면 된다.
18:19이렇게 조언을 하셨어요.
18:20얼마 전에 민주당 모 중진 의원님께서 버스하우스 아이디어를 하셨다가 정말 여론의 문매를 맞지 않았습니까?
18:28그런데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 것 같아요.
18:32욕조하고 책상하고 어떤 게 더 크겠습니까?
18:35일반적으로 보면.
18:37차지하는 면적이 아무래도 욕조가 더 크고.
18:39그런데 고시원이 넓은 고시원이 있나요?
18:43보통 한두 평 정도 되는 굉장히 좁은 면적인데.
18:46어떻게 저런 발생하셨는지 박지원 의원님께서 똥볼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일종의 정말 자살골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8:58박지원 의원님께서는 고치면 된다고 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이 정책은 고치면 되지만 상처받은 청년들의 마음은 고칠 수가 없다.
19:06이렇게 맞받았더라고요.
19:07사실은 이런 부분들 아까 유영훈 의원께서 패버스 얘기도 하셨고.
19:15그다음에 고시원 욕실 설치라든지 이런 얘기도 있었고.
19:19이런 것들을 보고 있으면 좀 답답하죠.
19:23사실은 정말 답답합니다.
19:24오죽했으면 박지원 의원께서 그런 표현까지 써가면서 비판을 했겠습니까?
19:29이게 실질적으로 청년의 마음을 살아잡는 그런 정책은 아니잖아요.
19:36청년들은 이제 기본적으로 공정을 원합니다.
19:39그리고 본인들한테 선택권을 주기를 원합니다.
19:43이 두 가지는 분명한 거거든요.
19:45이제 그렇지 못한 방향으로 계속 가고 있다라는 거예요.
19:48그리고 이런 자극적인 정책이 나올 때마다 민주당 입장에서도 상당히 괴롭거든요.
19:55비거주일 주택에 대해서는 허용 범위를 넓히자 이런 대책이 나오긴 했는데.
20:00이에 대해서는 효용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20:02그럼요. 이제 의총에서 상당히 많은 수의 의원들이 비거주일 주택에 대해서는 결국은 집을 사지 말라는 거 아니에요.
20:13이게 사연들이 다 있거든요.
20:15물론 갭 투자를 위해서 비거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20:20그게 아닌 부분들이 또 많아요.
20:22이런 것들에 대한 고려가 좀 필요하다라는 입장을 의총에서 상당히 많이 나왔거든요.
20:29그렇기 때문에 이런 정책들은 바꿔 가야죠.
20:32방향성은 이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조세 형평성이라는 방향성은 일정하게 유지해 가되.
20:41이런 정책들은 당정 그리고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조금씩 바꿔가는 겁니다.
20:46그렇기 때문에 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고 않았고 9월 1일 날 국무회의를 통과해야 되는 입장인 거고 지금 고위당정협의회를 했고 그 과정
20:56속에서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조정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보여집니다.
21:00국민의힘에서는 김민석 대표 당선 선물이 부동산 정책이냐 이렇게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21:06그런가 하면 5.18 폄훼 논란에 입사한 이진숙 의원이 자신을 여자 히틀러로 지칭한 김민석 대표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했습니다.
21:14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이 쓸 것은 고소작이 아니라 사퇴서라고 맞받았는데요.
21:19들어보시죠.
21:22국민의힘 의원들과 요즘 얘기를 해보면 다들 약간 머리 위에 물음표 물음표 하나씩 떠 있어요.
21:27저는 아마 장중욱 대표가 지금 매운맛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거거든요.
21:31그런데 좀 있으면 더 매운맛이 이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1:37민주당의 새로운 당대표가 된 김민석 씨가 김민석 씨가
21:44예의를 좀 지킵시다.
21:46조이 되실라고 하잖아요.
21:48조이 되실라고 하잖아요.
21:49상승적으로 그래요.
21:51좀 조용히 하세요.
21:52내 수세에서.
21:53정의.
21:54앞으로 그러지 마.
21:56당신을 그러지 마.
21:57왜 반발이야.
21:58어디다 내고.
21:595.18이라는 민주화 운동이 성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22:04토론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22:08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22:31국민의힘의 더 매운맛이 등장했다.
22:34이준석 대표는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요.
22:36우리가 이제 저렇게 목소리 높이시는 걸 샤우팅이라고 그러죠.
22:41우리 김태규 의원님은 보니까 지금 등원하신 지 얼마 안 됐는데 굉장히 그런 면에서 적응 이게 빠르신.
22:49본인의 SNS에 저걸 굉장히 홍보하더라고요.
22:51그런데 저는 기본적으로 저는 기본적으로 이렇게 목소리 높은 적도 별로 없습니다만 거의 없습니다만 언론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죠.
23:00국회에서 저런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종종 벌어지는데 아마 이준석 위원님 관련해서는 지난번에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국회에서 세미나
23:14신고 관련해서 상당히 논란이 있지 않았습니까.
23:16저희 당차원에서도 의원들이 참여를 만류를 했던 그런 상황인데 그분에 대해서는 많은 역사적으로 엄중한 의미가 있고 민감한 사안이기 때문에 논란이 여지가
23:29있습니다만
23:30그렇다고 또 여자 히틀러다 이렇게 표현하신 부분 김대 신임 대표께서 표현하신 부분도 과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3:39국민의힘의 더 매운맛 이준석 의원을 두고 여자 전두환이다 여자 히틀러라고 말한 김민석 대표를 이준석 의원이 또 고소를 했거든요.
23:49이준석의 행보는 옳지 않죠. 5.18은 성역입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지고 있고요.
23:55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더불어민주당도 마찬가지고 헌법 전문의 5.18 정신을 수록하겠다고 공약까지 건 사안입니다.
24:03역사적으로 정리가 끝나는 거잖아요. 아픈 역사죠. 그리고 권위주의의 그리고 군합발에 집핥했던 거잖아요.
24:11그렇기 때문에 이준석이 이게 성역이 아니다. 왜 토론회까지 막느냐. 이러면서 5.18의 권위주의적 행포를 옹호하고 있거든요.
24:23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됐죠. 전두환에 버금가는 행위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24:28그다음에 김태규 의원 얘기도 잠깐 드리면 상당히 윤 어게인 세력이라는 걸 느낍니다.
24:35윤석열에 대해서 윤석열을 씨라고 붙이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보이고 운영위에서 이거는 법사이지만 운영위에서 또 그런 샤우팅도 좀 있었고
24:46여야 간의 다툼도 있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결국은 국민들의 여론에 의해서 생각에 의해서 사고에 의해서 어느 정도 정리된 게
24:575.18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이었습니다.
25:03이런 부분에 대해서 서슴없이 용호한다는 거는 정말 잘못됐죠.
25:08전두환에 버금간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5:11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5:12지금까지 부승찬 민주당 의원, 유영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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