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위기에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사령탑이 정해졌습니다.
00:05스페인 출신 모레노 감독인데요.
00:07한국 축구를 철저히 연구했다는데 대표팀을 어떻게 이끌지 김용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으로 스페인의 로베르트 모레노를 선임했습니다.
00:21올해 47살로 최근 7년 사이 소치와 그라나다, 모다코 팀을 이끌었습니다.
00:26이번 공개채용 최종 과정에서 카사스와 토렌트 감독 등과 경합했던 것을 알려줬습니다.
00:32사전에 한국팀을 철저히 연구한 적극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입니다.
00:38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은 한국 축구에 대해 이미 높은 이해도를 갖추고
00:42다양한 전술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열의가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습니다.
00:46국내 상주 조건에 대해서도 매우 적극적이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0프로 선수 경력 없이 영상 분석가로 시작해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한 전술 설계 및 상대팀 분석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01:07모레노 감독은 오는 24일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01:116개 A매치에서 감독을 맡을 예정이며
01:13성적이 좋을 경우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연장될 수 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김용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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