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자인 이강인이 공을 잡는 걸 막겠습니다.
00:04하비에르 아길의 멕시코 축구대표팀 감독이 홍명보호에서 경계해야 할 선수로 제자인 이강인을 꼽았습니다.
00:12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인 멕시코는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을 상대합니다.
00:23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하루 앞둔 18일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아길의 감독은 경계 대상을 꼽아달라는 요청에 이강인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습니다.
00:33이어 손흥민과 황인범을 지목했습니다.
00:37그는 손흥민의 이름은 알고 있었고 황인범을 꼽을 땐 등번호 6번 선수라고 지칭했습니다.
00:42아길의 감독은 과거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한 은사입니다.
00:47아길의 감독은 이강인은 공격도 수비도 굉장히 잘한다.
00:51난 이강인을 잘한다.
00:534-3선 전술에서 윙어로 뛰는 경우가 많은데
00:56이강인은 전체 필드를 자신의 앞에 그려놓고 편하게 공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선수라고 말했습니다.
01:02그러면서 이강인을 이미 분석해 우리 선수들에게 대응 방법을 알렸다.
01:06이강인을 막을 수 있다.
01:08그가 공을 잡는 걸 막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01:11아길의 감독은 한국의 전반적인 전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01:15그는 손흥민의 속도는 좋다며
01:17오현규는 한국과 평가전에서 우리를 상대로 득점했고
01:21직전 체코전에서도 득점했다고 말했습니다.
01:25이어 특히 체코전은 무승부로 끝날 것 같았는데
01:28황인범이 어시스트하면서 득점했다.
01:30황인범과 윙어의 호흡이 좋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01:342대의 무승부였던 지난해 9월 한국과 평가전을 두고는
01:37중원에서 공수전환 속도에서 우리가 밀렸다.
01:40한국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전진한다고 짚었습니다.
01:43아길의 감독은 이번주 선수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았다.
01:48내 경기를 잘 치르고 우리의 경기력을 유지하기를 바란다면서
01:51최대한 단순하게 경기를 준비하겠다.
01:54난 선수 때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01:56그저 최선을 다하는 쪽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1:5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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