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동안 현재에서 자체 수색 활동을 벌여왔던 기업들은 육로로 사고 지점에 향하고 있는 앞서 보여드렸던 해외 긴급 구호대에 지금까지 활동 내역을
00:10공유하며 돕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3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사 직원을 찾기 위해 헬기와 고성능 드론 그리고 수색견을 총동원할 계획입니다.
00:21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24정현우 기자.
00:26네, 분당 주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9네, 정부가 파견한 해외 긴급 구호대, 기업들이 계속해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요?
00:36네, 일단은 바타르의 베이스 캠프를 차린 해외 긴급 구호대가 사고 지점으로 향하는 상황 속 기업들 역시 이 구호대를 돕기 위한
00:45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7일단 앞서 구호대와 함께 진행한 합동회의에서 주산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은 브리핑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5그간의 수색 경위에 대해서 이렇게 보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00:58자체적으로 벌여왔던 수색 내용을 정부에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4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이 두 기업은 현장 상황을 제일 잘 아는 당사자입니다.
01:10직원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제공하며 긴급 구호대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01:18기업들도 자체적으로 수색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데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습니까?
01:26일단 정부와 마찬가지로 사라진 자사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지상과 공중에서 수색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01:34아직 네팔 현지 시각이 이른 아침이기 때문에 오늘 수색 활동은 시작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는데,
01:40어제와 마찬가지로 헬기와 드론 그리고 수색견을 이용한 수색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1:46일단 두 기업은 각자 직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위주로 샅샅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01:51두산애너빌리티는 어제 헬기와 드론을 띄워서 상부 위어댐과 메인캠프 쪽을 살펴봤다고 설명했습니다.
01:58드론으로 촬영한 영상 역시 정밀 분석하고 있는데 단서로 삼아서 사람이 있을 만한 곳을 추정해보고 있습니다.
02:05남동발전은 지상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02:08현지에서 섭외한 수색견 4마리를 헬기로 강하류 쪽인 파워하우스 인근으로 옮긴 뒤 인근 반경을 수색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02:16아무래도 홍수 당시 고지대인 산이나 하류 쪽으로 직원들이 피신했을 가능성이 있는데,
02:22탐지견의 기동성에 희망을 걸어보고는 분위기입니다.
02:25여기에 더해 드론도 6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02:28헬종 추정지역과 가까운 람체 지역까지 가서 드론을 띄우고 있는데,
02:32긴급구호대가 육로 이동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면 깊은 곳까지 함께 이동해서 드론 수색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2:40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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