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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내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습니다.

피해자는 피습 직후 지난달 경찰서에서 받은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과거 경찰에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남편은 협박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경기 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하던 피해자는 이혼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경기 광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모자를 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신원을 30대 남성으로 특정한 뒤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영상편집ㅣ김현준
자막뉴스ㅣ권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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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있는 4세대 주택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05내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습니다.
00:10피해자는 피습 직후 지난달 경찰서에서 받은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00:18피해 여성은 과거 경찰의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00:23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00:28남편은 협박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00:32경기 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했던 피해자는 이혼 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경기 광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0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모자를 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신원을 30대 남성으로 특정한 뒤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00:49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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