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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잇단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서 제기하시는 문제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어제(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관련 질의에 후보자에 대한 여러 비판과 문제 제기가 있다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의혹에 대한 부분들은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가 소명할 부분은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이나 의원의 질타를 듣고 답변하는 국회의 시간이 남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인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돌아가고 있다고만 답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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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성숙 국무총리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이딴 논란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서 제기하시는 문제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11한 총리는 어제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관련 질문에 후보자에 대한 여러 비판과 문제 제기가 있다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며
00:20이같이 말했습니다.
00:21그러면서도 의혹에 대한 부분들은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가 소명할 부분은 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이나 의원의 질타를 듣고 답변하는 국회의 시간이
00:31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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