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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머리 위에 있다며, 지명 철회를 하지 못하는 건 '좌파 카르텔'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SNS를 통해 용 후보자를 장관직에 앉히려는 건 이 대통령에게 얽혀 있는 '좌파 카르텔' 단체의 이익을 위한 거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노총 출신 노동부 장관과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에, 마지막으로 '언더조직' 출신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앉히려는 계획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 역시 논평에서 용 후보자 인사는 역대급 막장이라며 기자회견은 해명을 가장한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했고, 이를 지켜보는 건 국민에게 고문 수준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민에게도 거부할 권리가 있다며, 청와대는 이번 인사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묻기 위해 즉각 진상을 조사하고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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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 머리 위에 있다며 지명 철회를 하지 못하는 건 좌파 카르텔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0장동혁 대표는 어제 SNS를 통해 용 후보자를 장관직에 앉히려는 건 이 대통령에게 얽혀있는 좌파 카르텔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이렇게
00:21주장한 건데요.
00:22이어 민주노총 출신 노동부 장관과 전교조 출신 교육부 장관에 마지막으로 언더조직 출신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앉히려는 계획이라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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