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윤기, 또 제주 실종사건 등 최근 불거진 경찰 내부 문제에 수사 최고 책임자인 국가수사본부장도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00:08실종사건의 위험도를 더 꼼꼼하게 따지고 인력도 확충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00:17손효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이 최근 잇따라 터진 경찰 비위에 뼈저리게 반성한다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00:28일부 담당자의 일탈뿐 아니라 지휘, 감독 체계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인정했습니다.
00:36이어 수사 역량 강화는 물론 조직 문화를 신속히 개선하고 문제가 된 관련자는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5동시에 경찰은 제주 사건을 계기로 최근 3년 동안 종결된 전국의 실종사건 처리 과정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53전수조사 지시 이후 1만 5,100여 건을 점검했는데, 지금까지 문제가 된 경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01경찰은 또 관리자 이중 확인과 비대면 종결 원칙적 금지에 더해 신고 접수 단계에서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해 종결할 사건은 종결하고,
01:11수사로 전환할 사건은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6야간에 실종전담 수사관이 홀로 근무하는 문제와 관련해선 관계기관과 협의해 인력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또 실종 성인에 대한 강제 수색이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01:32YTN 손효정입니다.
01:33또 실종 성인에 대한 강제 수색이 가능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