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네팔 측은 우리 정부의 구조인력과 장비 파견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00:07정부는 홍수 초기부터 해외 긴급 구호대 파견을 제안했던 만큼 구조대 파견을 신속하게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00:15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네팔 정부가 우리 정부에 구호대 파견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00:23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부탁한 겁니다.
00:32우리 정부는 대홍수 초기부터 네팔 측의 해외 긴급 구호대 파견을 제안한 상태입니다.
00:38긴급 구조대든 인도적 지원이든 정부는 현재 피해 상황과 국제사회 동향 등을 종합거래하여 지원 규모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0:50네팔 측은 그러나 사태 초기에는 해외 구호대 파견 제안을 모두 거절했습니다.
00:57유후 중국 등 일부 나라에 DNA 감식 등 전문 인력 파견만 요청했습니다.
01:03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사태 수습은커녕 사망자와 실종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가자 지원을 받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1정부는 이미 네팔 측의 지원 의사를 밝히고 답변을 기다려온 만큼 신속하게 검토한 후 해외 긴급 구호대 파견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01:21구호대를 수송하기 위한 공군 다목적 수송기 시그너스도 이미 언제든 출발하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01:28네팔 상황과 관련해서 외교부 요청이 오면 아마 저희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01:35범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1:39우리 정부가 네팔에 해외 긴급 구호대를 파견하게 되면 지난 2023년 캐나다 산불 사태 이후 3년 만입니다.
01:47YTN 홍성기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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