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해와 내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에 사는 외국인 이주민들이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00:07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수원의 숨은 명소와 맛집, 축제를 모국어로 소개하고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관광 불편도 찾아냅니다.
00:17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중국 출신 홍동림 씨는 시간이 나면 짬짬이 수원의 관광 명소를 카메라에 담습니다.
00:26관광객으로 잠시 머물렀다며 날기 어려운 수원의 숨은 매력을 직접 소개하기 위해서입니다.
00:43수원에서 생활하며 느낀 경험은 관광 콘텐츠가 되고 고향 친구들과 세계인을 향한 홍보 영상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00:52맛집부터 스포츠 시설까지 직접 체험한 수원의 모습을 알리고 있습니다.
00:56수원에 맛집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직접 가서 촬영하고 알려주고 싶어요.
01:04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새빛 글로벌 프렌즈는 20개 나라 출신 이주민 13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01:11이들은 SNS 홍보와 관광안대는 물론 외국인의 눈으로 관광 환경을 살피고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01:18이분들이 직접 살고 있는 수원을 모국어로 소개한다면 어떤 홍보보다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01:29새빛 글로벌 프렌즈가 수원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고 있습니다.
01:34Y10 최명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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