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택공급 문제를 놓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두 번째로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대신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00:10오 시장은 이와 함께 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 제한을 국토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00:18보도에 양일혁 기자입니다.
00:226일 전 1차 회동 때와 마찬가지로 웃으며 만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00:30용산공원 부지를 놓고 입장 차는 여전했지만 오 시장은 김 장관에게 새로운 대안을 던졌습니다.
00:37현재 이전을 계획 중인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활용하자는 겁니다.
00:4340만 제곱미터 규모의 탄천물재생센터 자리를 가칭 동남권 청년특화산업단지로 개발하면서 청년주거단지로 활용하자는 겁니다.
00:53확보할 수 있는 주택규모만 최소 1만에서 1만 3천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1:00피지컬 AI단지, 첨단산업 R&D단지까지 계획대로 들어서면 일자리와 주거연계도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01:08인근 동부도로사업소와 세택부지를 매각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하면 비용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15청년주택이 주가되는 주거단지가 동남권에 새롭게 탄생하게 되는 겁니다.
01:24재개발 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해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에 국토부가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란 신호도 감지됐습니다.
01:32만약 현실화한다면 주택 순증 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01:371.2배로 높여주시면 그 순증 물량이 4만 3천 화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01:44용산에 짓자, 탄천물재생센터 부재에 짓자, 캠프킴에 짓자 이런 논의를 하는 걸 다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01:52오 시장은 2차 외동 역시 결론에 이르진 못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본다며
01:59일주일 뒤쯤이면 여러 현안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02:05YTN 양일혁입니다.
02:061.2배로 높여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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