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남고속도로에 세워진 만추운전자의 승용차를 화물차량이 잇따라 들이받아 화물차기사 한 명이 숨졌습니다.
00:07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 58분쯤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A씨의 승용차를 7톤 화물차 1톤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00:20이 사고로 60대 1톤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00:26A씨는 당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4차선에 차를 세우고 쉬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3이를 모르고 뒤따르던 화물차와 트럭 운전자는 야간에 도로 한복판에서 갑작스레 발견된 A씨의 차량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00:41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구체적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0:47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외에 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음주운전자가 고의로 차를 도로에 세운 것으로 드러나면 일반 교통방해 등 혐의를
00:58추가로 적용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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