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퇴폐는 사절. 겉으로는 이렇게 정상적인 마사지 업체인 것처럼 광고를 하고선 외국인 여성에게는 출장 성매매를 시켜온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00:11고리로 돈을 빌려주고 갚지 못하면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00:16배두헌 기자입니다.
00:20저녁시간 아파트 복도. 여성 경찰관이 이웃인 척 현관문을 두드리고 형사들이 계단에 숨어 기다립니다.
00:30현관문이 열리자마자 형사들이 뛰어내려가 집안에 있던 남성 2명을 체포합니다.
00:45태국 여성 출장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을 검거한 겁니다.
00:51이들은 건전 마사지라고 광고해 왔지만 단속된 태국인 여성 소지품에선 피임기구가 줄줄이 나왔습니다.
00:57이들을 성매수자들에게 실어나른 운전기사들도 붙잡혔습니다.
01:08일당은 태국 여성들에게 연 90% 고금리로 돈을 빌려주고 갚지 못하면 성매매를 강요하기도 했습니다.
01:16이렇게 벌어들인 성매매 수익은 25억 원.
01:19검거된 30대 총책은 코로나 이후 돈을 벌려고 성매매를 주선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7경찰은 알선책과 성매매 여성 등 34명을 검찰에 넘겼고 해외 도피 중인 다른 총책 등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01:36채널A 뉴스 배두원입니다.
01:37입니다.
01:43새벽
01:52a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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