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일본 정계에선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신선한 언변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0:07직설적이고 유쾌하다는 평가도 받지만 때론 파격적이고 가벼운 화법이 오히려 신뢰를 떨어뜨리고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0:16어떤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지 도쿄에서 송천욱 특파원이 전합니다.
00:20외교무대에서 국익을 위해 고급 의상을 입어야 한다는 야당 의원 지적에 다카이치 사나이 총리가 웃으며 답합니다.
00:31앞서 다른 야당 의원이 일본의 물류업계 시스템을 지적하며 온라인 쇼핑을 이용해봤냐고 묻자 예상밖의 답변을 내놨습니다.
01:01자신의 경험과 주장을 섞은 이른바 다카이치식 화법입니다.
01:07이뿐 아니라 새벽 3시 출근이나 큰 손동작 등 기존 일본 총리와는 다른 모습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1:20지난달 미일 정상회담 때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미군 항공모함에서 펄쩍 뛰는 모습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01:31하지만 중국과 갈등을 초래한 대만 발언 사례처럼 외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1:50보수 성향의 요미우리 신문도 알기 쉽게 답변하려는 건 알겠지만 과감한 발언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01:59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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