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력사건 프로파일러 함께하고 있습니다.
00:01두 번째 사건 프로파일링 해보겠습니다.
00:05범죄 프로파일러 배사원 반자님과 함께한 두 번째 사건은
00:07왕도마뱀 드디어 잡혔다고 합니다.
00:12그런데 11일 만이면 늦었어요.
00:14수원시 광교예요.
00:16시민분 많이 사는 광교 신도시도 가까운데
00:19거기에 산책로에 긴 혀를 낼름거리는 도마뱀이 목격된 겁니다.
00:25성체는 2미터까지 자란다고 하는 왕도마뱀인데
00:27지난 11일 언론 보도가 됐고 시소방당국 포획 시도했지만
00:32수색 11일 만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00:36나일 왕도마뱀 포획에 성공했다고 해서 다행인데
00:40문제는 이 도마뱀을 반려동물로 키우려던 사람이
00:45잃어버렸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00:48한 달 전쯤 잃어버린 내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00:50지금 집 나간 지가 한 달하고 열흘 넘게 됐다는 거고
00:55황당하고요.
00:56야생생물법 위반 혐의 내사 진행 중이라고 하고
00:59이 왕도마뱀은 어떻게 우리나라에 왔는지도 좀 궁금하고
01:04국제 멸종 위기종 2급이에요.
01:07아니 미스터리한 얘기가 좀 뒤에 숨어있네요.
01:09그러니까 브로커가 끼어 있는 겁니다.
01:11저런 국제 멸종 위기종을 공급해주는 브로커를 통해서
01:16국의 탁성을 통해서 들여왔는데
01:19저런 경우가 종종 지금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01:22수사가 되고 있고 그러니까 그렇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거죠.
01:27왜냐하면 저거는 반드시 신고를 해야 됩니다.
01:30지금 이 그림이 지금 체포된 아니 나포된
01:33체포래요.
01:35나포된 상태군요.
01:36그러니까 저 동마뱀은 허가 없이는 절대 키울 수가 없는 겁니다.
01:41왜냐하면 멸종 위기종이기 때문에 그런 거죠.
01:43그걸 함부로 키우면 안 되는데
01:44그걸 하기 위해서 일종의 과시용으로 저렇게 키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01:49뱀이라든가 파충류가 특히 많이 그렇게 되거든요.
01:52그런데 그런 거는 보통 애니멀 호더라고 해서
01:54여러 마리를 같이 키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01:57그러니까 사실은 저걸 놓친 거를 모를 수 있죠.
02:01그러니까 좀 늦게 알게 된 거죠.
02:03그 이유가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네요.
02:05늦게 된 게 그러니까 그런데 70cm밖에 안 되니까
02:08개울 같은 데 가면 잘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02:11또 지금 보호색을 띄고 있어서
02:12그러니까요.
02:12숲속에 숨어버리면 모르죠.
02:13그런데 배가 고프니까 나오다 보니까 잡히게 된 부분인데
02:16중요한 거는 저런 멸종 위기종을
02:19함부로 키우지 못하게 철저하게 해야 되는데
02:22너무 많이 지금 브로컬을 통해서 유입되고 있어서
02:25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02:27이게 왜 뒤늦게 내가 잃어버렸다라는
02:30얘기가 나왔는지에 대한 이유가 정밀해지네요.
02:35어쨌든 이런 국제 멸종 위기는
02:36함부로 사육해서는 안 된다라는 게 명확해졌습니다.
02:39크림
02:39크림
02:39크림
02:39크림
02:39크림
02:3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