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의 먹거리 위생입니다. 이번엔 배추와 발암물질 얘기입니다. 잘 들어보시죠. 서창우 기자입니다.
00:07중국 배추밭에서 배추를 나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작업자들이 배추를 액체가 담긴 대하에 넣었다가 꺼낸 뒤 화물차에 씻는 작업자에게 건넵니다.
00:24트럭 주변으로 빨간색 병들이 굴러다닙니다. 병 겉면에 붙은 라벨을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포름알데이드 용액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00:34대하에 있던 액체가 바로 포름알데이드였던 겁니다.
00:37자극성이 강한 포름알데이드는 무색의 화학물질로 세계보건기구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00:45중국에서도 포름알데이드는 식품 가공 보조제로 생산하거나 판매 과정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00:52이 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당국이 수사에 나섰고 실제로 포름알데이드를 배추 유통 과정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00당국은 수매업자가 배추를 운송하는 동안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01:07당국은 배추 유통 경로를 긴급 추적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채소 수매와 운송 판매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01:14알려졌습니다.
01:16포름알데이드 처리가 된 배추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해외로 수출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01:2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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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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