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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국의 한 닭발 공장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닭발이 유독 깨끗합니다.

새하얀 닭발이 쌓여있죠.

이렇게 바닥에 널부러져 있기도 합니다.

물론, 깨끗하게 세척해야 하는 건 맞지만, 문제는 이 업체가 사용해서는 안 되는 화학 물질을 썼다는 데 있었습니다.

트럭에 쌓여있는 이 파란 통.

바로 과산화수소입니다.

보통 소독을 할 때 강한 산화 작용을 하는 이 과산화수소를 사용하는데, 업체는 닭발의 표백을 위해 이걸 사용한 겁니다.

과산화수소는 장기간 섭취하면 구강 점막 손상이나 간, 신장 기능에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 중국에서도 식품에 대한 사용이 금지된 물질입니다.

잊을 만하면 발생하는 중국의 음식 위생 관련 논란에 누리꾼들은 "또 중국이냐" "우리도 수입하는 거 아니냐" "원산지 표시 강화해야 한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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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중국의 한 닭발 공장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00:04닭발이 유독 깨끗합니다.
00:06새한 닭발이 이렇게 쌓여 있고요.
00:09이렇게 바닥에 널브러져 있기도 합니다.
00:12물론 깨끗하게 세척해야 하는 건 맞지만
00:15문제는 이 업체가 사용해서는 안 되는 화학물질을 썼다는 데 있었습니다.
00:21트럭에 쌓여 있는 이 파란 통, 바로 과산화수소입니다.
00:26보통 소독을 할 때 강한 산화작용을 하는 과산화수소를 사용을 하는데
00:31업체는 닭발의 표백을 위해서 이 물질을 사용한 겁니다.
00:36과산화수소, 장기간 섭취하면 구강점막 손상이나 간, 또 신장 기능의 이상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서
00:44중국에서도 식품에 대한 사용이 금지된 물질이었습니다.
00:49잊을만 하면 이렇게 발생하는 중국의 음식 위생 관련 논란에 누리꾼들은
00:54또 중국이냐, 또 우리도 여기서 수입하는 거 아니냐, 원산지 표시 강화해야 한다라면서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01:02지금이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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