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부실 수사 사태에 대해 경찰이 국민께 송구하다며 전국 실종 사건을 모두 점검하겠다고
00:10밝혔습니다.
00:10오늘 정부와 여당이 고위 당정 협의를 갖고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들의 실거주 인정 범위를 확대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00:20국세청이 고가 법인 주택을 사주일가가 사적으로 사용하는 이른바 황제 사택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00:28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경찰이 또 한 번 고개를 숙였습니다.
00:32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두고 국가수사본부장이 송구스럽다 이렇게 사과하면서 전국 실종 사건 전수조사를 발표했습니다.
00:43총리까지 나서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이 사건을 허위 종결한 문제의 경찰관. 처음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52제주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홍지혜 기자, 실종 여성 수색이 계속 진행 중인 겁니까?
01:01네, 경찰들 조금 전까지도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제주 한리망 인근을 수색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01:08갯바위나 방파제 등 구석구석 돌며 장미란 씨의 흔적을 찾으려고 했지만 오늘은 장미란 씨를 찾지 못한 채 수색이 종료됐습니다.
01:30경찰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수색 범위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01:37갯바위까지 내려가 파도에 떠밀려온 유실물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42경찰은 장 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혐의로 어제 A 경장을 긴급 체포하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51오늘은 A 경장이 경찰서 유치장으로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57사건 파장이 커지자 한성수 국무총리는 오늘 사건 처리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긴급 지시했는데요.
02:06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도 직접 이곳 실종추정 지점을 찾아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보완하겠다며 국민들에게 사과했습니다.
02:19경찰은 내일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02:24지금까지 제주 한림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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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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