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2위는 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데요.
00:07인사청문회가 19일로 정해졌습니다.
00:10의혹도 연일 불거지고 있는데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0:30또 새롭게 불거진 의혹은 이게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제기한 의혹인데요.
00:44가족회사와 관련해서 특혜 입법을 추진했다라는 의혹입니다.
00:49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해당 법안이 통과되지 않고 폐기되긴 했습니다.
00:52그런데 발의된 법안을 보면 이해운 후보자, 배우자의 작은아버지 소유회사가 조금 수혜를 보게 되는 그런 법안을 발의를 했다.
01:02이런 내용인데요.
01:03서지영 의원, 의혹이 여러 가지 분야를 거쳐서 오늘 새로운 의혹, 1일 의혹이 나오는 것 같아요.
01:11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1:13이해운 후보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져 나온 것에 대해서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01:19개인적으로 보면 또 우리 당의 중진급 의원이셨고 또 오랜 세월 동안 저도 의정활동하는 걸 지켜봤는데요.
01:27이런 의혹들이 불거져 나오면서 참으로 찬담한 심정입니다.
01:31특히 오늘 같은 경우에는 의정활동을 사실상 가족의 비즈니스를 위해서 활용했다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01:41다행스럽게도 이 법안이 물론 관철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직접적인 어떤 혜택이 주어졌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마는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굉장히 의심케 하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01:54이것이 진의가 어떠한지는 청문회 과정에서 알아봐야 됩니다마는 이미 상당 부분 이런 부분들이 드러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2:02이 점에 대해서는 청문회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이미 국민들로부터 굉장히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0네. 여야가 증인협상으로 좀 이견을 겪긴 했었는데 19일에 이해원 후보자 청문회 여는 것에는 합의를 했고요.
02:19증인 참고인 포함해서 5명 정도는 합의를 했다라고 하는데 김현정 의원 원래 시어머니, 배우자 등등 야당이 요구한 증인은 33명 정도가 됐었잖아요.
02:31그중에 일부만 채택을 해주신 것 같아요.
02:35지금 증인 4명하고 참고인 1명 이렇게 했고요.
02:37처음에 증창고인 협의가 잘 안 돼서 한 차례, 한두 차례 더 회의가 연기되기도 했었는데 결국은 최종적으로 그렇게 합의가 된 것이죠.
02:49그래서 구의원 관련해서도 안 된다고 했다가 그것도 포함시켰는데 결국은 보좌진만 빠진 상태에서 합의가 된 것 같아요.
03:00결국은 이해원 후보자 관련해서는 저는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5하나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통합적 차원에서 탕평 인사를 하겠다라고 하셨고 또 실용주의 입장에서 전문가를 등용하겠다라고 하셔서
03:17경제와 예산의 전문가인 이해원 후보자를 지명한 거지 않습니까?
03:22그런 대통령의 탕평, 통합적인 인사, 실용적인 인사에 대해서는 평가할 것은 평가를 해야 된다고 보고요.
03:29다만 이제 지명한 이후에 많은 의혹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03:34사실은 모든 의혹들이 거의 대부분이 국민의힘 시절에 있었던 것이고 다섯 차례에 걸쳐서 공청까지 받았던 의혹들에 불구하고 공청까지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03:45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비판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민주당에서는 지금 인사청문을 통해서 검증하자고 하는 입장.
03:52이런 상황이 사실 좀 아이러닉하기도 합니다.
03:54그런데 분명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도 옹호보다는 검증하겠다라고 지금 입장을 갖고 있어서
04:00다만 이제 야당의 3선 의원인 분을 후보자로 지명까지 했는데
04:06우리 민주당이나 청와대에서 지명을 철회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인사청문회 통해서 소명할 기회를 주자라는 게 지금 입장인 것이고
04:15사실 지금까지 제기된 많은 의혹들에 대해서 본인이 단답식으로 얘기한 부분도 있지만
04:22전체에 대해서 소명하게 소상하게 소명하지는 않았거든요.
04:26그렇기 때문에 19일에 열리는 인사청문회 하루 종일 할 거 아닙니까?
04:30거기 통해서 질의와 답변하는 내용이나 태도 같은 걸 보고
04:35결국은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후보자가 적합한지 아닌지 해서 판단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04:42그런 과정을 통해서 실제로 후보자의 적격성을 판정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입니다.
04:4919일이니까 얼마 안 남았네요.
04:51다음 주 월요일에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04:54오늘 또 새로운 주장을 한 사람이 있는데요.
04:57천아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아마 이해운 후보자 청문회를 담당하게 될 겁니다.
05:03기획재정위 소속이어서요.
05:05그런데 천아람 원내대표에게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최근에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요.
05:10어떤 얘기를 했을까요? 한번 들어보시죠.
05:12이제 한두 방 나오면 민주당에서 당에서 청와대로 건의가 갈 거다.
05:19그리고 제가 구체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할 수는 없지만
05:23청와대에서 저희 의원실에 간접적으로 물어보더라고요.
05:28더 있냐고.
05:29그러니까 결국 그분들도 지금 어떻게 보면 고민을 하고 있는 거예요.
05:35의혹이 더 있냐 이렇게 물어봤다고 하는데요.
05:38서재영 의원님.
05:40청와대가 고민해서 물어봤을까요?
05:42왜 이렇게 전화해서 뭐가 더 있냐 이렇게 알아봤을까요?
05:45청와대가 그렇게 특정 의원실에 그런 질문을 했다면 청와대 스스로가 검증에 실패했다는 것을 일단 자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05:53이미 이해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정치권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05:58얼마든지 정부 차원에서 인사검증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알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6:06그런 것에 대해서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지명을 했는데
06:10이제 와서 청문회를 앞두고 또다시 다른 의혹이 있는지를 의원실에 도리어 물어본다는 것은
06:15청와대의 검증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6:21이렇게 많은 의혹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는 저는 이 시점에서 청문회를 가는 것도 물론 의미가 있겠습니다마는
06:28이해원 후보자께서 스스로 자진 사퇴를 하시든지 아니면 대통령께서 빨리 지명 처리를 하시는 게
06:34오히려 더 많은 논란과 혼란을 종결 짓는 것이 아닌가.
06:39그리고 국정운영도 바쁜 부분이기 때문에
06:41기재부 장관인가요? 장관을 다시 빠르게 검증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분으로 빨리 모시는 게
06:50국가의 이익을 위해서도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도 옳은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6:54네. 천하람 원내대표가 저 얘기했더니 댓글에는 누구다, 누구다 왜 이렇게 갑론을 박이던데
07:00김현정 의원 보시기에는 어디서 전화를 했을 것 같으세요?
07:04글쎄요.
07:05정무라인? 정무수석실에서 했을까요?
07:08글쎄요. 천하람 의원의 말이 정확한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07:12그냥 다양한 분들이 있을 수 있는 거죠. 친소관계가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 거니까요.
07:17다만 이제 지금 이해원 장관의 의혹에 대해서 우리 당뿐만 아니라 청와대도
07:22사실 지금 심각하게 보고 있는 건 맞죠.
07:26답은 맞는데 아까도 제가 말하는 고민의 지점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인데
07:29본인이 각종 의혹에 대해서 아직 소상하게 인사청문회 통해서 소명하겠다고 하고 있고
07:35본인이 스스로 사퇴할 생각은 없는 상황에서
07:39대통령실에서 지명처리를 하는 거에 대한 부담은 사실 좀 있는 것이죠.
07:43그래서 19일 남았으니까요. 이제 며칠 안 남았지 않습니까?
07:47그 과정 속에서 인사청문회 통해서 소상하게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의혹뿐만 아니라
07:53전문성이나 자질 또 대통령의 탕평 그런 인사 그런 것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07:58결정하면 되지 않을까 싶고요.
08:00인사청문회를 통해서 본인이 아마 느낄 거라고 보여져요.
08:03그러니까 질의라든지 또는 그거 답변하는 본인이 스스로 가장 잘 알 거 아닙니까?
08:08그래서 그 과정에서 본인이 결단할 수도 있는 것이고
08:11또 정말 이게 소명이 부족했다고 판단하면
08:15저희 당에 인사청문회 의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08:18그 의원들도 지금 소명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고 있는
08:20검증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하고 있는 것이어서
08:24정말 안 된다고 하면 또 청문회 의원들이 부적격이라고
08:28이렇게 권위할 수도 있는 그런 가능성은 다 열려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8:31알겠습니다.
08:33그리고 아마 여론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08:36물론 청문회 전에 여론조사이긴 합니다만
08:38오늘 좀 공개된 여론조사 내용을 보면요.
08:41이해운 후보자에 대해서 적합하지 않다가 68.4%로 나온 조사 결과도 있었습니다.
08:48물론 청와대는 청문회까지는 지켜보겠다고 하는데요.
08:50최수영 평론가 이런 부정적인 여론이 좀 확산되면
08:54청와대 입장에서도 끝까지 끌고 가는 게 좀 부담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08:58저는 뭐 이란이 자진사태, 이해안이 지명처리라고 보는데요.
09:01국민들은 이렇게 지금 보는 것 같아요.
09:03그러니까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렇게 공과 사도 구분 못하고
09:07공적 질서를 사적 이익을 통해서 물러나게 하는 분이
09:11과연 700조 원의 국관을 맡겨도 되는 것인가?
09:13그러니까 지금 통합, 탕평, 실용 다 좋습니다.
09:16그러니까 능력.
09:17그러니까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를 잘 잡으면 된다는 얘기 있잖아요.
09:20그런데 흑묘, 백묘든 좋아요.
09:22그런데 도둑 고양이는 안 되잖아요.
09:23도면은 안 되잖아요.
09:2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9:26그러니까 우리 국민들이 저렇게 적합하지 않는 얘기는
09:28흑묘, 백묘, 황묘 다 좋은데
09:30나라곱건 지키는 분이 이런 도둑 고양이 같은 분은 주면 안 된다.
09:35그런 여론들이 반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어요.
09:37네, 알겠습니다.
09:39오늘의 2위까지 확인하셨고요.
09:40이번에는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09:44두 분 다 이제 그만하시고 법정에서 말하세요라고 하시는데 박나래 씨와 전 머니저들의 얘기였습니다.
09:55그리고 나도 80세대면 호텔 조식 먹으면서 살고 싶다.
09:59선우영려 씨를 좀 부러워하시는 댓글 같고요.
10:02네, AI 시대의 무속인이라니 산의 전기가 좋다라고 해서 기도터 만드는 것에 대한 반응이셨습니다.
10:13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이기적인 사람이네.
10:16염화팔슘 중요하죠.
10:17사람이 안 다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10:21네, 마지막 댓글이고요.
10:22단계 논란이 제명 사유감인가.
10:24이 부분은 정말 갑론을박이 며칠 동안 이어지지 않을까 싶고요.
10:29오늘 댓글까지 모두 확인해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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