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비당권파 징계를 놓고 이렇게 여러 가지 말들이 나오면서 시끄러운 가운데요.
00:05아까도 많이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이진숙 의원과 형평성이 맞지 않다 이런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2성혈기란 것이 무엇입니까?
00:15함부로 침범하거나 건드릴 수 없는 지역 또는 문제라고 정의를 한다면
00:215.18이 과연 그런 영역이 되는 것이 자유대한민국에서 바람직한 일인가? 라고 화문을 하고 싶습니다.
00:315.18은 특정 진영의 소유물이 돼서는 안 됩니다.
00:525.18이 희생자나 실종자가 당신의 가족이라고 해도 이런 얘기할 수 있습니까?
00:56그렇습니다.
00:57그렇게 할 수 있어요?
00:59그렇습니다.
00:59최근 논란이 된 이진숙 의원의 5.18 편의 문제는 사실은 같은 그에 앉아있기가 부끄러운 상황입니다.
01:12헌법정시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기 때문에 제명이 돼야 될 정도의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01:21국민의힘은 징계 개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01:24아마 앞으로도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좀 들고요.
01:27김민석 대표가 이런 얘기했습니다.
01:29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 국민의힘 당원들을 존경한다.
01:33민주당은 제명, 최소한의 활동 정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
01:37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39박찬원 교수님, 아무래도 이진숙 의원 징계는 국회 윤리위가 꾸려지면 국회 차원에서 좀 진행이 될 것 같네요.
01:46네, 사실은 국민의힘에서 징계를 하는 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01:51왜냐하면 이번에도 국민의힘 내부에 징계 요청이 된 게 국민의힘 당원 3천 명이 국민의힘 당원의 5.18 정시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한다고 돼
02:02있어요.
02:02그렇기 때문에 명백하게 당원을 갖다가 위배한 사건입니다.
02:08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이 당원 위배에 대해서 징계를 하면 민주당으로서는 국민의힘에서 징계받았으니까
02:16그걸 근거로 해서 국회 차원에서 징계를 하든 뭔가 여야가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그런 명분이 생기는데
02:25이제 국민의힘에서 징계를 안 하기로 했다.
02:29이런 얘기가 들리다 보니 이거는 그러면 국회에서 하지 않으면 징계를 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5이제 마치 이진숙 의원은 여당에 의해서 민주당에 의해서 탄압받는 그런 모양새를 취하게 돼버려요.
02:43좀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국민의힘 내부에서 징계를 하는 게 모두에게
02:50국민의힘도 이제까지 5.18 민주항쟁에 대해서 망언을 일삼는 정치인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계속 징계해왔었거든요.
02:58왜 이번에는 징계 안 하는지 거기에 대한 해명도 없어요.
03:02그런 점에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징계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03:07왜 국민의힘에서는 이번에 징계 안 하지? 굉장히 의문스럽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죠.
03:11네. 이진숙 의원 논란이 좀 거세지면서 과거 다른 사례까지도 다시 소환이 되고 있는데요.
03:19앞서서 조광환 최고위원도 막말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고
03:22박민영 미디어 대변인도 장애인 비하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03:26강전혜 대변인님. 그런데 이분들이 징계 요구서가 아예 제출이 안 된 상황도 아닌데 그게 시작은 안 됐거든요.
03:34그것 때문에 형평소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거잖아요.
03:36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윤리 위원장이 직접 해명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41앞서 말씀드렸던 우종환 전 부위원장이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했던 이야기가 징계 사유에 대한 얘기도 했습니다만
03:48본인이 이 회의를 들어가 보니까 본인도 정확히는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03:53그런데 징계 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윤민우 위원장이 임의적으로 선정하는 것 같다라는 발언을 분명히 했거든요.
04:01이번에 결정이 나오기 전에 그러한 의혹들이 나왔었던 상황이어서
04:06앞서 이제 네 분에 대해서 징계 결정이 나왔는데 이분들은 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이죠.
04:12그렇다면 이런 의혹 같은 경우에는 저는 윤리 위원장이 직접 의견을 밝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4:18과거에도 배현진 의원, 김종혁 전 최고 이런 분들에 대해서 가처분이 인용됐을 때에도
04:25저는 윤리 위원장이 앞서 나서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04:28그런데 이제 뭔가 좀 불리하게 나오는 부분들에 있어서는 윤리 위원장이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고
04:34사퇴한 부위원장의 입을 통해서 우리가 이러한 이야기들을 듣고 있는 것은
04:39공당의 징계라는 것은 결국에는 정무적 판단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4:43당원들과 국민들께 와닿는 부분들이 있어야 되는데
04:47지금 윤리 위에서의 모습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4:51네. 이 중에 일단 박민영 미디어대변인 같은 경우는 징계 중에 가장 낮은 징계인
04:57경고를 받으면서 종결이 됐다는 것도 제가 다시 짚어드리겠습니다.
05:02징계를 둘러싼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또 한 가지 논란이 더 있었는데요.
05:06당협위원장 전면 교체하니 결국 의원들 때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05:12지금 계속 뭐 한두 분 말씀 중에 계시고요.
05:15이제 당협 관련해서는 모든 의원님들이 동의하시는 것 같아요.
05:21이건 아닌 것 같다.
05:22저는 오늘 마지막 의총 같아서 잠깐 참석했고요.
05:25오늘 나온 얘기는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게 좋겠다.
05:29즉 운영위에서 다시 재선출을 하는 방식이 좋겠다.
05:34지금은 너무 당이 혼란스러워진다.
05:37그리고 지금 우리 당원들이 이런 식으로 투표를 또 하게 되면 당원들이 갈라질 수 있다.
05:45그리고 지금 우리는 민주당과 함께 싸워야 하고 당내 통합을 해야 할 타임이다.
05:52그리고 기존의 관행 즉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재선출하는 방식.
05:57그 또한 당원 단계에 있는 규정이다.
06:00그러므로 우리는 그냥 관행대로 가는 것이 좋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06:09현역 의원을 포함한 당협위원장들이 모두 일괄 사퇴를 하고 당원 투표로 재선출이 되는 그런 방식을 좀 제안을 한 거였는데
06:19일단 기존 관례는 사고 당협을 제외하면 그냥 자동 연장인데 이걸 깨버린 겁니다.
06:23그랬더니 의원들이 좀 제동을 걸었고요.
06:25일단 의총에서 기존 방식대로 하자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06:29이현종 의원님.
06:30그런데 이걸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고위에 전달은 한다는데 대표가 그냥 안 받아들이면 그만인 거 아닌가요?
06:38최고위원회에서 다수결론 결정하면 될 텐데요.
06:40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렇게 최고위원회에서 이걸 하더라도 저는 별 실익이 없어요.
06:46뭐냐 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싸우는 사람으로 공천하겠다고 그러는데
06:51이거 어차피 현역 의원들 내려가면 이거 당원 투표해도 똑같이 됩니다 그냥.
06:56그런데 왜 굳이 이거를 분란히 저는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07:00왜냐하면 지금 현재 국회 현역 의원들은 다 당협위원장이잖아요.
07:03그리고 원회위원장들 같은 경우도 글쎄요.
07:06과연 지금 장동혁계 사람들 중에서 이거 뭐 선출해서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07:10제가 볼 때는 없어요.
07:11그런데 굳이 이걸 하겠다는 거는 그동안 장동혁 대표가 본인이 주장해온 게 다 안 됐잖아요.
07:17당명 개정이라든지 뭐 그다음에 개혁안이라든지 하나도 된 게 없어요.
07:22그러니까 이것만이라도 어떻게 좀 뭔가 본인이 해보겠다는 뜻에서 한 것 같은데
07:25제가 볼 때는 실의가 없습니다.
07:27그래서 아마 현역 의원들도 저렇게 이야기를 한 것이고
07:30그러니까 이게 괜히 뭐 이 분란만 일으키는 것인데
07:33저는 또 하나의 문제는 오늘 회의에 참석 안 했더라고요.
07:36의총에서.
07:36건강검진을 갔다고 하시네요.
07:38그래서 꼭 그때 가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7:39꼭 이럴 때마다 장동혁 대표가 빠져요.
07:42그러면 이런 데 나와서 본인이 설명하면 될 거 아닙니까?
07:45이렇게 2년마다 짝수회마다 하게 돼 있는데 이걸 좀 해야 된다.
07:50본인이 의원들을 설득을 해야 되는데 그러면 피해 있고
07:52또 의원들은 저렇게 결정하고
07:54이러니까 당이 제대로 운영되는가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지 않습니까?
07:57네.
07:59국민의힘 상황은 언제쯤 잠잠해질지 모르겠습니다.
08:02또한 경우도가 발생하는 게 아까 했다.
08:02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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