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국회 과방위에서는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엿새 전 5.18 토론회를 두고 여당의 퇴장과 사과 요구로 시끌벅적했습니다.
00:10이 의원이 거부하면서 결국 파행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00:16국회 과방위 회의장. 오늘도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공방의 중심에 섰습니다.
00:24같이 앉아있는 게 모욕적입니다.
00:26그럼 나가세요.
00:27엿새 전 이 의원이 주최한 5.18 토론회가 논란이 됐습니다.
00:32이진숙 의원은 하루빨리 자제는 사퇴하십시오.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00:38자격 없음을 누가 결정합니까?
00:41나가세요. 뭔 발언을 해요.
00:43최혁진 의원 입담으세요.
00:46어떻게 중대 문제자가 이 자리에 앉아서 같이 과방위 결산 심의를 할 수 있겠습니까?
00:53퇴장과 사과를 요구한 여당 의원은 이 의원도 맞받았습니다.
00:59과방위가 파행한 것은 민주당 의원들이 저에 대해서 사실상 집단폭력을 행사하는 듯한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입니다.
01:10제가 무슨 중대 범죄를 저질렀습니까?
01:13토론회를 막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01:16토론회를 열었다는 것 자체로 시비를 건다고 하면 5.18을 성역화시키는 것이고 성역화가 우리 사회에 존재하게 되면 많은 금기가 생깁니다.
01:31왜 우리가 5.18에 대해서 토론을 하지 못합니까?
01:34국민의힘은 입틀막이라며 반발했고 결국 회의는 파행됐습니다.
01:40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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