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8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30김인석 대표가 지명한 청년 최고위원을 두고 친천개 최고위원 3명 전원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00:40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43공약을 지키지 않은 거다, 공약 파기했다, 김인석 대표를 향해서요.
00:48그리고 최고위원회를 사실상 무력화한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52지금 김민석 대표가 취임한 지 어제로서 사흘밖에 안 된 시점이었는데 원팀을 강조하고 화합을 강조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것 같습니다.
01:03일단 청년 최고위원 지명한 거에 대해서 결정적으로 저렇게 친천개에서 반발하는 가장 큰 이유가 뭔가요?
01:11뭐를 공약 파기했다는 거예요?
01:13일단은 절차 과정도 몰랐고요.
01:16전당대회 과정 중에 김민석 당시 당대표 경선 후보가 아니, 청년 최고위원은 경선에 준하는 방식으로 뽑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그걸 어겼다는 거예요.
01:27김민석 대표가?
01:27네, 김민석 대표가요.
01:28그리고 막상 청년 최고위원이 지명된 전 용기 의원이죠.
01:34그분 같은 경우는 제가 볼 때 경력이나 나이로 봤을 때 청년 최고위원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저는 어떤 포지션이라고 봐요.
01:41다만 그분 자체가 어쨌든 지금 친명계 의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저기 저렇게 눈 크게 부릅뜨고 앉아있는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이런 의원분들은
01:52반발이 생기는 거죠.
01:54왜냐하면 이런 절차도 안 알려주고 그리고 말도 지키지 않았으니까 아니, 출범 사흘이면 어떻게 보면 아무리 당대표가 잘못해도 허니문 기간이라 그래서
02:03그래도 좋게 좋게 넘어가는 이런 분위기가 있는데 벌써부터 이제 뭐 이혼 조정도 아니고 저는 분위기가 되게 안 좋아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02:11그런데 그런 빌미를 어떻게 보면 김민석 후보가 처음부터 좀 제공한 거 아닌가.
02:15김민석 대표.
02:16김민석 대표가 제공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합니다.
02:18일단 다만 오늘 최민희 최고위원은요.
02:25다른 최고위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2:27결과적으로는 김민석 대표의 이 청년 최고위 지명, 임명에 대해서 결과를 받아들였습니다.
02:34수용은 했어요, 일단 결정은.
02:37그런데 당내 분위기 지금 어떻습니까?
02:39지금 뭐 계속 또 갈등이, 불씨가 남아있는 건가요?
02:43갈등의 불씨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죠.
02:45왜냐하면 저런 3명의 어떤 최고위원은 이제는 민주당의 지도부여야 되는데 재소 언론에서는 팀 정책 내로 소개되고 있어요.
02:54그렇죠.
02:55그게 잘못된 거잖아요.
02:56이제는 잔당대의 이유이기 때문에 이제 다 지도부입니다.
03:00원팀이고요.
03:00그런데 이제 다만 지명직 최고위원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조금 다른 게 지명직, 즉 2명에 대해서는 당대표의 고유한 인사 권한입니다.
03:09그리고 당헌당규에서는 이제 험지, 전략지역에 대해서 우선한다.
03:14그리고 한 명에 대해서는 뭐 청년이 할 수도 있고 그것도 당대표의 권한, 환경인 것이거든요.
03:20그래서 전당대회 기간에서는 이런 경선에 대해서 과정을 이렇게 공약을 했었지만 실질적으로 청년위원장이 다시 또 선거를 합니다.
03:27그럼 중복되는 부분도 있는 것이고 좀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 전당대회 기간에 너무 개파감 싸움이 있었다.
03:35그러면 청년에 대해서 또 대리개파 싸움이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03:39그럼 그런 저는 지혜가 있기 때문에 이제 지명했고 전용기 의원이나 뭐 이제 다른 한 분의 지명위원이 어떤 인물에 대해서 부족함은
03:48없는 것이거든요.
03:48그래서 이제 오늘 아침에서도 팀 정청례라고 하는 저 지도부께서도 그걸 동의하고 다만 이후에는 이제 청년을 뽑을 때는 경선을 할 수
03:57있는 환경을 좀 조성하자라는 어떤 당대표한테 이제 부탁을 말씀을 하면서 마쳤죠.
04:03알겠습니다.
04:04저는 팀 정청례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04:06여러 번 지금 언급을 하시길래.
04:08그렇군요.
04:09친청계 의원 아니면.
04:11일단 이런 가운데 김민석 당대표가 어제 이런 글도 SNS에 올렸습니다.
04:18내용은 이겁니다.
04:19이제부터는 당의 모든 뉴스가 민주당 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이 돼야 된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04:28이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04:30여러분 혹시 짐작 가실까요?
04:31그동안 친여성약의 유튜브 채널이죠.
04:38특정 채널을 중심으로 주요 메시지들이 자꾸 재생산이 되니까 그거 이제 끊겠다.
04:46제가 그냥 대놓고 얘기하겠습니다.
04:47김어준 씨 유튜브를 통해서 자꾸 여당의 메시지가 나가는 거 이제 끊겠다.
04:53공식 채널로 일어나겠다.
04:55뭐 이런 뜻으로 들리는데요.
04:57당연히 민주당 의원들이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에는 의제 설정, 진보 진영 의제 설정을 김어준 씨가 뉴스공자에서 한다.
05:06이런 얘기들을 하니까 우리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공식 채널을 통해서 만들어보겠다라는 생각할 것 같아요.
05:13그런데 시청자 여러분 혹시 KTV 정책방송 보십니까?
05:17국회 방송 보십니까?
05:19아니면 채널A 보십니까?
05:20저는 민주당이 저런 당영방송, 국영방송은 아니죠.
05:26당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과연 당원들이 그 채널을 보겠습니까?
05:33아니면 자신들이 그동안 보고 싶었던 채널을 보겠습니까?
05:36이렇게 시도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굉장히 예정된 실패라고 보거든요.
05:41뭐 그렇게 해서 본인들 지지세를 좀 강화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들겠다는 시도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05:48보실 수 없습니다.
05:50국정보방송 KTV가 들으면 좀 서운할 만한 말씀을 해주셔서 애청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05:55그러니까 그 부분은 제가 좀 정정을 해드리도록 하고요.
05:58일단 김인석 대표의 저 말, 앞으로는 민주당 TV로 통일해야 된다는 거, 일어나야 된다는 거, 어찌 보면 맞는 말 아닌가요?
06:07그렇죠.
06:07그런데 왜냐하면 그동안에 민주당에서 두 가지가 쟁점이 됐었는데
06:11첫 번째는 말한 것에 대해서 아무래도 방송에서 편집하는 과정에 지금 메시지가 왜곡된다라는 우려점들이 있었고
06:19두 번째는 민주당의 160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있는데 방송에 나가는 사람, 나가는 사람만 나간다.
06:26나도 좀 나가고 싶다는 다른 의원들의 목소리도 있기 때문에.
06:29그래서 그런 것들을 종합해봤을 때 아, 그럼 많은 의원들이나 당자들이 당의 정책이나 당의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06:38직접 설명하고 많은 참여 기회를 주므로 인해서 참여 기회 플러스 직접 설명해서
06:44메시지 왜곡까지 없애자라는 그런 부상 하에 이런 TV를 만들자라고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49알겠습니다.
06:51대변인님 말씀하신 나도 나가고 싶다라는 분들 저한테 개인적으로 알려주시면
06:55제가 적극 검토해서 뉴세일라이브에 출연할 기회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07:0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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