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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오늘 이 뉴스는 보셨습니까?

제가 지금부터 9개 전해드릴 건데요.

이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 정리가 되실 겁니다.

첫 번째입니다.

연휴에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경남 거제에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60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사흘 동안 반 년치 비가 쏟아진 건데요.

보시는 그대로 도로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습니다.

차가 그대로 갇혔습니다.

흙탕물이 무서운 속도로 밀려 내려옵니다.

[현장음]
"보트입니다. 우리는 지금."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도로는 깊게 파이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아파트 입구로 흙탕물이 밀려들면서 돌과 나무까지 쓸려 내려와 곳곳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인도 곳곳에서는 물이 폭포처럼 솟구치면서 주변이 말 그대로 아수라장입니다.

특히 오늘 새벽엔 한 시간 동안 124mm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기상청은 2백 년에 한 번 올 만한 기록적인 폭우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은경 / 경남 거제시]
"거제 살면서 처음이에요. 폭포처럼 왔어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폭포."

[한창훈 / 경남 거제시]
"새벽에 최고 많이 올 때 가슴 요정도 까지 왔어요. 1층에 다 침수가 됐어요."

피해 상황 더 짚어보겠습니다.

차들이 다녀야 할 도로가 거대한 강물로 변해버렸습니다.

하수도에서 역류한 물기둥이 차량 천장 높이까지 솟구쳐 오르고, 탑승자가 있는 불켜진 승용차는 움직여 보려 하지만, 거센 물살에 갇혀 옴짝달싹도 못합니다.

폭포수가 된 흙탕물은 주차된 차량 옆으로 끝없이 쏟아집니다.

거친 물살을 위태롭게 헤치며 교차로를 통과해 대피하는 차량도 보입니다.

침수 지역을 빠져나가려 해도 바퀴는 흙탕물에 잠긴 채 계속 헛돌고, 쓰러진 나무와 굴러온 돌들에 탈출로는 가로막혔습니다.

거제시 주요 도로 20여 곳이 전면통제되면서, 거제도 일대는 차량 이동이 사실상 멈췄습니다.

[양희복 / 경남 거제시]
"차가 못 다녀. 지금 새벽부터 못 다니는 거 아닙니까. 택시도 못 다니고."

[한재휘 / 경남 거제시]
"한 15분 10분이면 갈 거를 지금 저기로 돌아가면 두세 시간 걸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동꺼진 차들도 도로에 방치돼있고."

버스 터미널이 고속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시내버스와 택시까지 멈춰서면서 교통이 마비됐습니다.

거제에 쏟아진 집중 호우는 시간당 최대 강수량 기준 역대 1위인 지난해 군산에 내린 152mm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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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이 뉴스는 보셨습니까?
00:03제가 지금부터 9개를 전해드릴 텐데요.
00:06이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가 정리가 되실 겁니다.
00:10바로 첫 번째입니다.
00:12그러게요. 200년에 한 번 올빛 경상남도 거제가 잠겼습니다.
00:18연휴에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00:21이 경남 거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600mm가 넘는 괴물포구가 쏟아지면서요.
00:28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30사흘 동안 무려 반 년치의 비가 쏟아진 겁니다.
00:33보시는 그대로 도로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습니다.
00:38차가 그대로 갇혔고요.
00:40흙탕물이 무서운 속도로 밀려 내려옵니다.
00:48저렇게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도로는 깊게 파이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00:54이 아파트 입구로 흙탕물이 빌려 들어오면서
00:57돌과 나뭇까지 쓸려 내려와서 곳곳에 저렇게 나뒹굴고 있습니다.
01:02인도 곳곳에서는 물이 폭포트처럼 솟구치면서 주변이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1:08특히 오늘 새벽에는 1시간 동안 무려 124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01:18기상청은 이게 200년에 한 번 올 만한 기록적인 폭우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01:44그러니까 가슴까지 왔다는 거잖아요.
01:46이 물이 높았을 때.
01:48피해 상황 더 짚어보겠습니다.
01:49저 차들이 다녀야 할 도로가 거대한 강물로 변해버린 곳이 바로 거제도.
01:54그리고 하수도에서 저렇게 영리한 물기둥이 차량 천장 높이까지 솟구쳐 오르고요.
02:01그리고 탑승자가 있는 불쾌진 승용차는 움직여 보려고 하지만
02:05거센 물살에 갇혀 움싹달싹 못합니다.
02:08그리고 또 하나.
02:11저게요.
02:14흙탕물 폭포수가 내려가면서 주체된 차량이 옆으로 끝없이 쏟아집니다.
02:18그리고 거친 물살을 저렇게 위태롭게 해치며 교차를 통과해서
02:22대피하는 흰색 차량의 모습도 정말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02:26침수 지역을 빠져나가려고 해도 바퀴는 흙탕물에 잠긴 채 계속 헛돌고요.
02:32쓰러진 나무와 굴러진 돌들의 탈출로는 아예 막혀져 있습니다.
02:37거제시 주요 도로 20곳이 저렇게 전면 통제되면서
02:40거제도 일대는 차량 이동이 사실상 멈췄습니다.
02:59일반 자동차뿐 아니고요.
03:01버스 터미널이 고속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요.
03:04터미널이 막히면서.
03:06시내버스와 택시까지 멈춰서면서 거제 교통은 마비가 됐습니다.
03:13거제에 쏟아진 집중호우는요.
03:16시간당 최대 강수량 기준이 역대 1위,
03:19작년 전북 군산에 내린 152mm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합니다.
03:25사실은 이런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03:25합니다. 첫 번째는
03:25처리에 대한 도로 인상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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