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이 뉴스는 보셨습니까?
00:03제가 지금부터 9개를 전해드릴 텐데요.
00:06이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가 정리가 되실 겁니다.
00:10바로 첫 번째입니다.
00:12그러게요. 200년에 한 번 올빛 경상남도 거제가 잠겼습니다.
00:18연휴에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00:21이 경남 거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은 600mm가 넘는 괴물포구가 쏟아지면서요.
00:28피해가 속출했습니다.
00:30사흘 동안 무려 반 년치의 비가 쏟아진 겁니다.
00:33보시는 그대로 도로가 거대한 강으로 변했습니다.
00:38차가 그대로 갇혔고요.
00:40흙탕물이 무서운 속도로 밀려 내려옵니다.
00:48저렇게 폭우가 휩쓸고 지나간 도로는 깊게 파이고 떨어져 나갔습니다.
00:54이 아파트 입구로 흙탕물이 빌려 들어오면서
00:57돌과 나뭇까지 쓸려 내려와서 곳곳에 저렇게 나뒹굴고 있습니다.
01:02인도 곳곳에서는 물이 폭포트처럼 솟구치면서 주변이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01:08특히 오늘 새벽에는 1시간 동안 무려 124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01:18기상청은 이게 200년에 한 번 올 만한 기록적인 폭우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01:44그러니까 가슴까지 왔다는 거잖아요.
01:46이 물이 높았을 때.
01:48피해 상황 더 짚어보겠습니다.
01:49저 차들이 다녀야 할 도로가 거대한 강물로 변해버린 곳이 바로 거제도.
01:54그리고 하수도에서 저렇게 영리한 물기둥이 차량 천장 높이까지 솟구쳐 오르고요.
02:01그리고 탑승자가 있는 불쾌진 승용차는 움직여 보려고 하지만
02:05거센 물살에 갇혀 움싹달싹 못합니다.
02:08그리고 또 하나.
02:11저게요.
02:14흙탕물 폭포수가 내려가면서 주체된 차량이 옆으로 끝없이 쏟아집니다.
02:18그리고 거친 물살을 저렇게 위태롭게 해치며 교차를 통과해서
02:22대피하는 흰색 차량의 모습도 정말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02:26침수 지역을 빠져나가려고 해도 바퀴는 흙탕물에 잠긴 채 계속 헛돌고요.
02:32쓰러진 나무와 굴러진 돌들의 탈출로는 아예 막혀져 있습니다.
02:37거제시 주요 도로 20곳이 저렇게 전면 통제되면서
02:40거제도 일대는 차량 이동이 사실상 멈췄습니다.
02:59일반 자동차뿐 아니고요.
03:01버스 터미널이 고속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요.
03:04터미널이 막히면서.
03:06시내버스와 택시까지 멈춰서면서 거제 교통은 마비가 됐습니다.
03:13거제에 쏟아진 집중호우는요.
03:16시간당 최대 강수량 기준이 역대 1위,
03:19작년 전북 군산에 내린 152mm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합니다.
03:25사실은 이런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03:25합니다. 첫 번째는
03:25처리에 대한 도로 인상방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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