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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집권여당, 민주당을 이끌 새 지도부가 방금 전 선출됐습니다.

당청관계 안정론을 내세운 친명 후보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꺾고 당 대표직에 선출됐습니다.

전당대회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기상 기자, 총선 공천권을 김 전 총리가 쥐게 됐군요. 정청래 전 대표와 얼마나 차이 났는지도 궁금합니다.

[기자]
네, 김 전 총리가 신임 당대표에 뽑혔습니다.

다만 1차 과반 득표가 불발되면서 선호투표를 적용한 끝에 대표직에 올랐습니다. 

김민석 신임대표는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막판 역전을 노렸던 정청래 전 대표의 최종 득표율은 45.92%에 그쳤습니다.

김 대표, 권리당원 투표에선 55.94% 대의원 투표에선 66.69%로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여론조사에선 정 전 대표가 50.7% 김 대표가 49.3%로 정 전 대표가 앞섰습니다.

결국 1차 과반을 넘지 못하자 선호투표제를 통해 최종 승자가 갈렸습니다. 

김 신임 대표, 조금 전 수락연설을 했는데 경선 막판까지 치열했던 신경전을 의식한 듯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정청래 송영길 의원과 함께 뛰겠다"고 했습니다. 

고배를 마신 정 전 대표는 "김 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우리부터 총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 당선으로 당 안팎에선 김 대표가 당청 관계 조율 과정에서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쥐게 되는 만큼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전당대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홍웅택
영상편집: 이혜리


이기상 기자 wakeup@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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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집권 여당, 민주당을 이끌 새로운 지도부가 방금 전 선출됐습니다.
00:04당청관계 안정론을 내세운 친명 후보 김민석 전 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꺾고 당대표직에 선출됐습니다.
00:11전당대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13이기상 기자, 총선 공청권을 김정 총리가 지게 된 건데, 정청래 전 대표와 얼마나 차이가 났는지가 궁금합니다.
00:23김 전 총리가 신임 당대표에 뽑혔습니다.
00:26다만 1차 과반 득표가 불발되면서 선호 투표를 적용한 끝에 대표직에 올랐습니다.
00:32김민석 신임 대표는 최종 득표율 54.08%를 기록했습니다.
00:38반면 막판 역전을 노렸던 정청래 전 대표의 최종 득표율은 45.92%에 그쳤습니다.
00:45김 대표, 권리당원 투표에선 55.94%, 대의원 투표에선 66.69%로 과반을 기록했습니다.
00:53하지만 국민 여론조사에선 정 전 대표가 50.7%로 김 대표의 49.3%를 앞섰습니다.
01:02결국 1차 과반을 넘지 못하자 선호 투표제를 통해 최종 승자가 갈렸습니다.
01:07김 신임 대표, 조금 전 수락 연설을 했는데 경선 막판까지 치열했던 신경전을 의식한 듯 화합과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01:15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정청래 송영길 의원과 함께 뛰겠다고 했습니다.
01:21고배를 마신 정 전 대표는 김 대표의 당선을 축하한다며 우리부터 총단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밝혔습니다.
01:28김 대표 당선으로 당 안팎에선 김 대표가 당청관계 조율 과정에서 원활한 가교 역할을 할 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01:36특히 2028년 총선 공천권을 지게 되는 만큼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1:43지금까지 민주당 전당대회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1heritage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6김 대표 당선으로 통화에 의해당FRANS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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