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거시경제 지표는 견주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00:04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으로 줄면서 경기 회복 흐름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0:10정부는 이르면 이달 내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0:16오인석 기자입니다.
00:20정부는 8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수출이 큰 폭 증가하고
00:24내수가 개선세를 보이는 등 경기 회복 흐름이 강화되는 모습이라고 긍정평가했습니다.
00:31하지만 고유가에 따른 물가상승과 취약계층 부문의 어려운 고용 여건 등
00:36민생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40고용 부문에선 청년과 제조업, 건설업 일자리 부진을 꼽았습니다.
00:46특히 지난달 전체 취업자가 10만 명 넘게 증가했지만
00:5015세에서 29세 청년층은 19만 천명 감소했습니다.
00:55청년층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주로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1:01늘어난 일자리의 상당수가 고령층 일자리인 돌봄서비스업에 쏠려
01:07청년층의 고용 한판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1졸업 후 1년 넘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층 비율이
01:155월 기준 48.6%로 2009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01:23청년 고용난 해소를 위해서는 전반적인 내수 회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29내수 경기가 살아나면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수가 있는데
01:34내수와 가장 연관이 깊은 산업이 건설 산업이거든요.
01:38건설 경기가 좀 부양이 되면 청년 일자리가 늘어날 수가 있습니다.
01:43정부는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1:49정부는 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발표하고
01:53제조, 건설업 등 부진업 등에 대해서도 맞춤형 고용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02:002030년까지 첨단산업과 청년선호 분야 인력 20만 명과
02:05민간과 공공 일자리, 창업 등 30만 개를 창출하는
02:09청년 일자리 회복 방안을 이르면 이달 내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02:15대책에는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02:20YTN 온석입니다.
02: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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