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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경기도 주택가에서 외출 중이던 여성(홍민자 씨)이
극심한 가슴 통증으로 주저앉는 사고 발생

응급실 이송 후 검사 결과 원인은 혈관 노화 및
동맥경화로 인한 협심증으로 확인

과거 통증을 약으로 참으며 방치하다 관상동맥 막힘이 심해져
가슴뼈를 절개하고 팔 동맥을 잇는 대수술 진행
수술 후에도 언제 다시 통증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예기불안 호소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기혈 정체 및 혈당·혈중 지질 이상이 기혈 순환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설명

현재 협심증을 앓는 상태에서 치매를 앓는
91세 노모를 홀로 돌보며 힘겹게 생활 중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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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경기도의 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00:08자 우리 한 여성분이 집을 나서는 것 같은데요.
00:12아니 어디가 불편하신가 봐요.
00:14어머.
00:15어우 심각한데요.
00:17뭐야 약 드시는 거 뭐 어떻게.
00:19어머.
00:22약을 꺼내려고 했던 걸 보면 평소에 좀 지병이 있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00:28당시 여성은 구급차로 이송됐고 검사 결과 가슴 통증의 원인은 협심증이었다고 합니다.
00:35세상에 저 협심증 뭔지 압니다.
00:41근데요 진짜 아픈 것도 걱정이지만 또 언제 어디서 가슴 통증이 올지 늘 불안해하며 생활한다는 게 굉장히 그것도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00:51네 맞습니다. 우리가 예기 불안이라고 해서 다가올 것 같은 불안감 그런 게 있을 수 있는데요.
00:58한의학적으로 보면 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기혈의 순환이 모두 막히게 되고 그로 인해서 가슴이 답답하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01:08여기에 혈당과 지질의 문제까지 겹치게 되면 몸안의 순환이 더 정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정상이 없을 때에도 꾸준하게 몸의
01:18균형을 바로 잡는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01:21네 홍민자 씨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어떨지 궁금하시죠?
01:25지금의 상태와 또 솔직한 심정을 저희가 들어봤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01:34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01:38누구세요?
01:41여기 홍민자 씨 댄 맞나요?
01:43네 제가 홍민자인데요.
01:45아 그 분이에요?
01:46아이고 차량에 의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01:48네 고맙습니다.
01:49고일 있기 전부터 한 4년 전부터 이게 이렇게 통증이 있어서 그냥 약만 사다가 그때 그때 먹고 그리고 좀 가라앉으면 또
02:02일상생활하고 또다시 아프면 또 약사합니다.
02:04그 전부터 전조 증상이 있으셨네요.
02:06그렇네요.
02:06이게 아플 때 혈관이 점점 막히는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02:10좀 약속이 있어서 나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통증이 가슴 통증이 심해져가지고 주저앉아버렸어요.
02:21통증이 막 바늘로 막 찔련대는 그런 통증이 심하게 와서 너무 고통스러운 거예요.
02:28결국 가슴뼈를 절개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02:34그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하시네요.
02:37뼈를 이만큼 절개하고 여기에 동맥을 끊어다가 여기다 이었어요.
02:44어머 세상에.
02:44반성동맥 혈관이 3개인데 이게 다 좁아지면 시술로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02:50그럴 때는 혈관을 이식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02:53반성동맥 우회술이라는.
02:55이 정도 수술이면 당시 혈관 막힘이 굉장히 심했을 것 같습니다.
02:59열심히 산다고 했는데 그렇다고 누구한테 나쁜 짓 한 것도 없고
03:03진짜 너무 선하게 진짜 저게 열심히 사는데 왜 나한테 이런 고통이 왔나.
03:10내가 왜 이런 증상이 왜 왔나.
03:14몇 년 사이 홍민자 씨에게는 또 다른 근심이 늘었다는데요.
03:19안 뜨거워.
03:19안 뜨거워.
03:20안 뜨거워.
03:21안 뜨거워.
03:22안 뜨거워.
03:23안 뜨거워.
03:24안 뜨거워.
03:24안 뜨거워.
03:25엄마 천천히 먹어 천천히.
03:27어머니가 치매를 오셨나?
03:29아이고.
03:31친정엄마를 모시고 있는데 저희 엄마가 치매가 오셔서 환자가 환자들 보는 거예요.
03:39세상에 어떻게 해요.
03:41아니 본인도 힘드신데 어머니까지 모셔야 하는 상황이 참 얼마나 힘드실까.
03:46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03:48저 우리 엄마 돌아가시기 전까지만 내가 엄마 좀 케어할 수 있게 좀 건강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03:56안녕하십니까.
03:56안녕하십니까.
03:56안녕하십니까.
03:56안녕하십니까.
03:56안녕하십니까.
03:56안녕하십니까.
03:56안녕하십니까.
03:5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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